^^ 키샤의 메세지중 핵심은 두려워 하지 말라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쳐오더라고 그것은 신의 관점에서 더 나은 지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신뢰하는 것인 중요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혹시 그럴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12월 22일 즈음해서 지축이 바로서는 순간에 지구별이 암흑에 뒤덮힐 수 있다고 힜다고 합니다. 마야인들의 예언에 의하면 그 기간이 3일에서 짧으면 30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세상이 암흑속에 뒤덥히고, 전기도 안들어오고 tv도 안나온다면...그 시간동안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키샤는 그것에 대해 두려워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것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신호를 받아들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중심을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선택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과정이 없이 그냥 2012년이 지나간다면 우리는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그냥 그렇게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내가지금 처한 시급하고 중요한 일들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말이지요... 그러나 만약 키샤 혹은 마야인들의 예언처럼 갑작스런 변화가 지구와 나의 환경에 들이닥친다면 미리 마음으로 준비해놓는 것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바다 선생님의 3천년의 약속은 그 안에서 보여지는 비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만년 지복, 황극의 세상으로 변화는 과정의 터닝포인트가 이제 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바다의 끝부분과 모래사장이 시작되는 부분을 명료하게 지적하지 못하는 것 처럼 그것이 언제 정확하게 시작하고, 과거의 시대가 끝나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업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바다이고 무엇이 모래사장인지 인식할 수 있는 것 처럼, 무엇이 과거의 시대의 잔재이고 무엇이 새로운 새대의 패러다임인지 우리는 명료하게 인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많은 선인들이 예언했던 보편적 깨달음의 시대의 서명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과거의 시대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들은 새로운 시대에서는 진부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그러한 큰 전환을 알리는 프로펫중 하나가 키샤입니다. 그녀의 메시지는 그 진위를 떠나 우리의 심장에 큰 자극을 줍니다.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나는 누구인지...그리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에 대한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줍니다.
올해 12월에 있을 극이동과 지구환경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한 키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