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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6

비나님.jpg안녕하세용~~ 나리여유

또 맘대로 이벤트로 돌와왔구만유^^

뭔가 재미있는 이벤트를 고민하다가

예전 세션때 생각이 나서-가운데 한분 앉혀놓고 노래와 사랑을 퍼붓던-

고안해낸거여유

일명 러브샤워 이벤트임당

이번 러브샤워의 대상은 비나님 당첨!!!

지금부터 댓글로 비나님께 칭찬과 격려와 찬양과 아부와 기타 등등을 퍼 붓어주셔요

비나님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한분-비나님이 선택해주시겠죠?!-과 비나님께 나리표 비뚤빼뚤 수제품을 선사합니당^^

비나님 오셔서 도반님들의 사랑에 기쁨을 표현해주실랑가 모르겠지만요

와우~~ 달려보아요

 

 

***나리네 세상속 비나님 소개***

비나님의 본질에 대해서 애기하라시면...저는 몰라유~~

그치만 제가 알고있는 비나님을 소개할께요

예전에 제가 "사부님...사람들 이마에 너는 어느정도 경지인거다하고 콕 찍혀있음 좋겠어요"

사부님께서는 예의 그 물끄럼바라보기 신공을 좀 펼치시다가

" 그사람의 행동을 보면 되지" 하셨더랬지요

그 뒤로 그러려고 많이 합니다.

말이 유려하고 아름답기는 쉬워도 사람의 행동은 오래가면 대부분은 뽀록나기 마련이드라구요

여기 이 비나님은 그렇게 봤을때

제가 참 좋아하는 분입니다. 몇번의 모임...나풀 나풀 돌아다니며 놀다가 돌아보면 비나님이 말없이 설거지며 청소며 뒤를 챙기고 계시더란말이죠.

게다가 웃으면서^^

그러고 계시는 마음의 갈피갈피가 읽히면서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해피타오의 손님이 아니라 해피타오 그 자체로써 맘을 내고 행동하시더라구요

고집이 바위보다 세다는 평이 있구요 ㅋㅋ-사부님도 못이긴다는 썰이...-

한때 대학의 메이퀸이였다는 전설이 소문나는걸 싫어하시고...

나리만큼 먹는걸 사랑하신다고 하시고

등등...

사랑해요 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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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창화

January 15, 2013
*.246.70.133

나리님은 the most creative 도반 이신 것 같아요

비나님을 잘은 모르지만 암튼 당첨 축하드리고요
올 한해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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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January 15, 2013
*.163.177.19

창화님 크리에이티브라니...몰라유... 감사해유~~

그런디 창화님답지않게 멘트가 약해유!!

모르면 워떠유 마구마구 하트를 날려주셔야쥬...이벤트당첨되서 뭐라도 들고가면 사랑스런 아...아...아나콘다는 아니구 아난다..두 아니구 아라난다두 아니구...왜 그 어여쁜 크리스티나두 아니였던거같구...아님 그 분!께 사랑받을거 아니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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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선화

January 15, 2013
*.231.45.90

싸랑하는 비나님은 듬직함 그 자체이옵니다.
올해 빛의 샤워도 받으시고
충만하시오소서어~~~~*^^*

-비나님을 옆으로 위로 쭉 늘려놓은 선화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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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선화

January 15, 2013
*.231.45.90

그리고 나리님의 이벤트 짱~~~~~~~쵯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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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January 15, 2013
*.163.177.19

캬캬 글츄글츄~~

선화님 감사해유

profile

[레벨:8]일여

January 15, 2013
*.242.56.63

비나님~ 화끈하고, 멋있고, 의리있고, 정의롭고, 남성다운 매력 ^^;; 속에 

섬세하고, 따뜻하고, 자애롭고, 푸근하고, 편안하고, 수용성이 높고, 무엇 보다...

수줍은 매력이 숨어 있는 음양이 잘 조화된 해피타오이안 - happytaoian, (해피타오적 이상인간) 

이시지요...ㅎㅎㅎ 세상에 비나님의 매력을 듬뿍 발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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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16, 2013
*.164.101.211

이게 왠 횡재? 왠 호사?

2013년 뱀띠해에

벽을 뚫고 나오는 예쁜 뱀을 봤다는 우리 엄마 태몽덕이라도 보는 건가?

표현하기 힘든 감동으로 눈물이 핑돌았는데...

사진을 보는 순간 코믹분위기로 웃음이 나는건 무슨 조화인지..

나리야!!!  ~러브샤워...

새해 벽두 대박 난 것 만은 확실하다.

이 에너지가 올 한해 쭉...쭉...이어지길 기대하고

이런 넘치는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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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January 16, 2013
*.163.177.19

이렇게 이벤트에 응해주셔서 감개무량하구유

사부님 말씀에 삶은 코메디라고...-다른분인가^^;;; 아님 말구-

웃고 살아요 우리~~

1월 25일이 되심 한명 콕 찝어주셔유~

둘은 안되유...여러개 동시에 만드니까 정성도 덜 들어가구...맘에도 덜차구...글트라구유.

그람 지가 1월이 가기전에 슝슝 날려드릴께유

 

ps. 댓글 밑에 오른쪽에 +를 누르심 그 댓글에 답글을 달수있구만유

      완전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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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16, 2013
*.164.101.211

창화님 !!

아직 서로 친밀함이 부족하긴 하지만

우리는 사부님과 해피타오 안에서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관계일거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창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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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16, 2013
*.164.101.211

선화야~!!

우린 좀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있지?

선화가 광주에서 세션을 받고 행복할 때

난 다리를 다쳐서 고생을 좀 했었는데...

선화를 생각하면 항상 환하게 웃는 얼굴이 떠오른다.

보름달처럼 환한..

선화야! 넌 정말 대단해..(뭔 말인지 알겨~)

글고 고마워!!

늘 너와 너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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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선화

January 16, 2013
*.43.236.254

비나님의 사랑과 축복 에너지 받으니 마니푸라 무한 팽창이요~~~~고마워요~~~~하트 뿅뿅 슝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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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16, 2013
*.164.101.211

일여~님~

날 너무 비행기 태운거 아녀?

기분은 좋은데 어째 쑥스러운 것이

너무 넘치는 칭찬을 받은 것 같기도 하고...

감사 감사 또 감사혀용!!~^*^

 

-일여와 진여의 보물1호 쌍둥이 딸내미가 마냥 부러운 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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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일여

January 16, 2013
*.242.56.63

비행니 아녜염~ 느끼는 대로, 보이는 대로 ... 있는 그대로 ㅎㅎ 

비나님 지금 부터 영원히 죽고 나서도, 만사형통 하세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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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호법

January 16, 2013
*.163.177.19

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비나님사랑합니다............

 

 

 

 

이 정돈 되어줘야 러브샤워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 당연히 날 뽑아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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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17, 2013
*.9.20.80

이런  리얼한 사랑 고백을 누가 당할쏘냐~~ㅎㅎ

(비나님사랑합니다.서른 여덟번이나 하고도 또 무한대.세어봤음)

ㅋㅋㅋ

 ~~~~

쨩!!!

호법!!  당첨 유력....

문제는 이벤트 주최자와  한집에서 한이불 덮는 사이라..

뽑아줌 짜고 치는 고스톱?  주최측 농간? 쯤 될 것 같혀서..

어짜믄 조우꺼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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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반야

January 17, 2013
*.208.105.39

몇 년전 대구에서 '부처님 진신 사리전'을 할 때였습니다.

남쪽 벽쪽에 어느 분이 가부좌를 틀고 지긋이 눈을 감고 삼라만상을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분이 아마 부처님이 환생한 것이라 생각하고, 그 앞에가서 수없이 오체투지로

절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분이 '비나님'이었습니디.

                                                   반야 반야 반야   ()()() 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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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January 17, 2013
*.163.177.19

반야님 넘 멋져요
밥먹다 밥알 발사했어요 ㅋㅋㅋ

그분은 비나님이었군요 ㅎㅎ
profile

[레벨:2]비나

January 17, 2013
*.9.20.80

제가 무슨 말씀을 더 드릴 수 있을지요?

.......

 

반야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건강하시지요?

올 한해도 하시는 일들마다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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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해피타이거

January 17, 2013
*.102.11.2

나리님 연초부터 새바람을 일으켜주시네요~ 정말 감사하구요~~

비나님 인기 짱이시네요~~^^

profile

[레벨:2]비나

January 17, 2013
*.9.20.80

광주 모임의 호~프 해피타이거!!!

우리 누님들 한테는 타이거가 인기 짱이여~~^^

잘 지내시져?

토욜  모임에서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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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폐마예인

January 17, 2013
*.125.194.143

 

유라 고3때 나름 스트레스로 유라랑 한판 붙고

속이 뒤집혀 울고불고 비나에게 위로받을량 털어 놓는데

한참을 듣던 비나께서 "언니 무자식이 상팔자여!!"

 

영랑의 모란꽃잎처럼 진심이 뚝뚝.....

 

절제된 언어!!

그 순간 머리속에 불이 확 들어 오면서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렇게 한참을 웃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웃게하는 법력!!

조건없는 웃음의 명약!!

우리 비나님의 법력이 얼만큼인지 아무도 모를껴~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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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17, 2013
*.9.20.80

언니!!

비나 법력이 대단한 거이 확실허요.

언니가 핏대세우는 종편 채널에서

'무자식 상팔자' 라는 드라마가 대박내고 있다요~~ㅎㅎ

.......♥♥♥♥♥

 

내가 유라를 처음 본 것이 유라  네살 쯤 이었는 데

벌써 유라는 대학생이 되었고 엄마를, 비나 이모를 조언 할 만큼 컷으니~

세월을 느끼게도 해주고..

언니와의 오랜 시간을 증명해주기도 하고..

보람 있는 것이 하나 없다해도..

유라가  큰 것 만큼은  보람있는 일이 분명하니..

 

언니!

축하해!!~~^^ 

 

 

profile

[레벨:7]폐마예인

January 18, 2013
*.125.194.143

뭔 일! 내것따~((((((^*^(((((

비나야! 싸이멩그로 뜨는거 아녀??@@::

뭔일로 착실히 댓글을 쓰고 좌우당간 뭔일 났어 뭔일 나~

비나의 에스라인 법력으로다가 뭣이 터진겨 시방!!

ㅋㅋㅋ~물이 새던지 말던지 일단 터지고 볼일이여

그랴!!~~

profile

[레벨:3]금강

January 18, 2013
*.35.149.242

나리님 연초부터 불을 붙이셨군요... 멋지고 기발한법력 ㅋㅋㅋ

역시 많은 도반님들의 관심과 애정이...

도반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셨져...  택배... 

 

비나님 오랜마니유!!!

간만에 들러봤더니...

티없이 편안한표정! 관세음보살님께서 왕림하셨나 하고ㅋㅋ

이름도 넘 이뿌고..맴도 넉넉해보이고..

나보고 나무젓가락이라 하는사람들 많은데.. 늘 비나님 같은분이 부럽소..

나중에 한번 살짜기 귀띰해주이소...

 나무젓가락에서 반전될 수 있을라나...

앞서 진실된얘기를 넘 하신분이 많아서리...많이해서리...

 

근데 난 1등 당첨 사양할라요,, 지난번 당첨되서리.. 다른분에게 기회를...

지금처럼 늘 평안하고 건강하소서..

 

 

profile

[레벨:2]자유로움

January 18, 2013
*.163.177.19

금강님 이벤트는 공정해야하는디유...

사양하고 그라심 안되지유~

 

글고 반전되는거 제가 완전 잘알고있는디유

간단해유.

1. 옆구리가 부를때까지 기름진거 위주로 먹는다(배가 아니구요 배 다 차고 옆구리가 불러야해요)

2. 그 자리에서 가만히 드러눕는다.

3. 최소한 움직임으로 일을 해결한다(실예-방청소는 그냥 발로 대충 밀어놓는걸로 해결한다..)

4. 살만해 졌으면 다시 1번부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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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21, 2013
*.164.101.211

금강님!

저는 금강님의 날씬함? 가녀림? 등등 이런 것이 부럽습니다!....ㅎㅎ

대통령상 받으셨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금강님!!

금강님은 저와는 다른 삶을 살아오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오랜 시간 꾸준하게 직장을 다니거나 하지도 않았고

더더구나 퇴직을 하면서 대통령 표창 받는 일 같은 것은 있을 수가 없어서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이렇게 사는 일이 싶지 않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금강님처럼 살아오신 분들에게 존경심이 생깁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금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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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21, 2013
*.164.101.211

금강님!!!

사랑합니다....

profile

[레벨:7]폐마예인

January 18, 2013
*.125.194.143

싸이가 뜨는 이유를 인자 알것따!!

존재니 도니 뜻이니 아름다움이니....가 아니라

 

그냥 펄펄 살아있었네!!!

 

그냥 펄!펄!

 

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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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January 18, 2013
*.163.177.19

ㅋㅋ

제가 철모르고 펄펄 살아 날뛰지유~~

비나님이 이렇게 답글달아주시고 하니께 제가 완전 좋아유^^

아예 답이 없으심 어짠다냐...그라믄서 걱정 쪼까 했는뎅

25일까정 하기엔 넘 김빠지는데 그냥 20일로 마무리 하는게 좋을거 같아유...

아~~~웅, 어떤 분이 되실까나.

뭘 만들어드리면 행복의 바다에 푹 담궈드릴수있을까나...

나리의 행복한 고민은 쭈~~~욱 계속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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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비나

January 21, 2013
*.164.101.21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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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0

나리야!!!

이벤트 이 정도면 아주 성황리에 마무리 되는 거지?

20일로 마무리 하자고 했으니 당첨자 추천 할께..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제일 마지막에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신 수냐님으로 할께..

아마 만장일치 모두 공감해 주실거야..!!!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시고 사랑을 막 퍼부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우리 나리에게도 건강과 풍요가 늘 넘치기를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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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호법

January 21, 2013
*.163.177.19

저런..아주 쬐금은 서운할라 하다가..

수냐님 당첨 소식에 충분히 동감합니다..

비나님도 수냐님도 올 한해 즐겁고 기쁜 일로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수냐님 축하해요~ ..~~ 발로.. 거. 머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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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수냐

January 21, 2013
*.192.21.100

비나님 ~~

다음 당첨자는 사양하고 싶으니 그냥

제 사랑  고백만 받아주세요~~

그 다음 당첨자에게 양보하겠으니 진심으로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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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January 23, 2013
*.163.177.19

아케데미 시상식이나 노벨상도 아닌데 당첨사양까지^^;;

나리이벤트에 구색까징 맞춰주시공...

사양하는맘도 수냐님맘~


다른곳 다른사람이었으면 이러고 저러고 맘속으로 소설을 썼을일이나

여기는 해피타오이고 수냐님이시니까

그맘도 수냐님맘~호호호  하고 받습니다

행복한 이벤트였어요


세상에서 상처받을 일, 가슴아플 일이 더 많은듯하여 해피타오에서 작은 동심원 물결처럼 소소한 해피함도 만들고 싶었고

해피타오와 도반들 한분한분의 의미를 다시 소중히 새기고파 맘대로 이벤트를 하였어요


댓글로 맘으로 함께 해주신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나리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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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수냐

January 20, 2013
*.192.21.100

 안녕들 하세요^^~

이렇게 불난 집을 구경만 하고 가려니 갈팡 질팡하게 되네요

조심스럽게   노크하고  낙! 낙!(노크하는 소리)~~~

저도 비나님을 사랑해도 되나요?ㅠ ㅠ

비나님 저 고백할게 있어요~

Ami tomake balobasi~~~

Ami tomake balobasi~~~

노래 들리시죠

그리고 모든분들께도

Ami tomake balobasi~~~

Ami tomake balobasi~~~

나 그대를 사랑합니다~~~~

 

profile

[레벨:2]비나

January 21, 2013
*.164.101.211

아름다운 수냐님!!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데..허락 씩이나..

 

수냐님!!

Ami tomake bhalobashi~~

~~~

아름다운 노래로 하는 고백이 최고예요..

 

전에 광주 비엔날레를 관람하면서...

자유와 정의를 위해...가난하고 핍박받는 사람들...

민주 발전과 조국의 통일...균등한 분배와 다수의 행복한 삶을 위해

죽음도 불사한 수 많은 이들이... 왜 아름답게 표현되지 않는지...

아름답지가 않고..심지어 생각하기 싫어지기까지 되는지...

의문이 있었는 데

이번에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면서

가슴에 닿는 그 무엇이 부족했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비참한 삶도..비장한 죽음의 상황도..

..아름다운 노래로 표현되니 아름답게 승화가 되어서

 가슴에 감동으로 남았어요.

 제가 살았던 20~30대 삶에 대한 자긍심을 회복시켜 주기도 했고...

 

수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

[레벨:2]자유로움

January 21, 2013
*.163.177.19

넵^^

나리표 이벤트에 참가해주신 도반님들 감사드려요

글고 답글 달까말까 고민하다 지나가신 도반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담 이벤트엔 함께 해주십사 앙탈도 부려보아요^^;;


기쁘게 응해주신 비나님과

노래까지 불러가며 사랑 고백해주신 수냐님

나리에게 주소 나려주셔요

톡이나 문자나 쪽지나 인편이나...정 원하시면 비둘기 전서구도 괜찬구요


는이 펑펑오는 청평에서 여러분을 사랑하는 나리

profile

[레벨:3]금강

January 22, 2013
*.226.211.143

사랑하는나리님!비나님!
드뎌 당첨종료되었네여! 당첨자팍축하드려요
당첨될까 조바심안내도되겄고ㅋㅋ
나리님고맙슴다. 비나님고맙슴다
어케 발없는소식이 해피타오까정 전해져버렸어라
쑥스럽구먼요~ ~♥부끄븍끄
쪼깐한훈장하나받았어라ㅋㅋ
성북동들리면 맛있는거사달라졸르면
한턱쏘겠수다.
모든도반님들 덕분이어라
올핸 모두 건강하시고.
나리표이벤트마니하시고 햎타오빛나게해주시고~
빛과행복! 가정가정누리누리온누리에 가득하기를
profile

[레벨:2]자유로움

January 23, 2013
*.163.177.19

당근 조르러가야죠^^

츄카츄카두려요

ㅇ백한 소식이어요

profile

[레벨:3]금강

January 22, 2013
*.226.211.143

사랑하는 나리님!
님의 반전방법을보니 내 삶의방식과정반대네여!
그방법데로 시행해보리다 ㅋㅋ
호^옥 담에몰라보셔도 책임안져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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