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오 서울 모임에서
한바다님과 함께
행복에 이르는 12가닥의 길을
열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의 내용:노자의 도덕경과 아티샤의 명상 요결.
강의 일정:3월 3일(토요일)부터 총 12회
강의 시간:매주 토요일 오후 7-9시
참가자;최저12명이상 20명 이하
참가신청; 수냐 (010-9889-6520)
햇님미소(010-2573-7977)
참가비:총12회 35만원
장소 : 목동 한국 요가 연수원
교재:한바다님이 직접 준비한 프린트물(새로운 차원으로 변역한 노자 도덕경과 아티샤의 마음수련서)
노자의 도덕경은 메말라가는 현대인에게 많은 지혜와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관념적이고 추상적으로 이해되어온 노자의 가르침
그러나 본 강의를 통해서
우리의 일상 삶에 적용하여
우유를 마시듯
밥을 먹듯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으로 체험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노자는 말합니다. 인간에게 있어 행복은 가장 자연스런 것이라고..
노자가 말하는 행복을 되찾기 위해서는
명상의 방법과
지혜가 그대로
우리 마음과 삶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티벳에 불교명상의 지혜를
전한 아티샤의 명상법은
노자의 가르침을
실천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햇님!! ㅋ~
이럴때만 이곳이 왜 광주일까??
하는 의문이 올라옵니다. *^^*~
사부님과 도반님들 그리고 피어나는 지혜의 향기로 가득한
꽃바구니같은 토요일을 12번씩이나 만날 수 있으니...
ㅡ ㅡ:: 후~유~
(무슨 수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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