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축구 선수가 한 말 중 가장 기억되는 말이다.....
~~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참아야 한다 ~~~
꿈을 위해 축구하고 있다는 어느 외국 유명구단의 축구 선수가..
어느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부 하는 장면을 보았다.
축구도 인생과 같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단다.
그는 성공과 목표를 위해, 나부터 실천하고, 시간 낭비를 말아야 한단다.
그의 꿈은 월드컵에 우승 골인을 하는 것,
활발히 그리고 열심히 축구하며, 즐겁게 축구하며,
월드컵 꿈을 이루어 그녀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고...
연상의 여자 친구에게 해줄 말은... 이라는 질문에
여느 사람들처럼 ~사랑해요. 가 아니고 자주 못 보는 그녀를 중요시 하고 있다 라고...
처음에 그는 에이스급도 2류 정도 구단의 선수는 아니었단다.
그러나 거의 에이스급 구단의 선수가 되기 위해 피나는, 그야말로 눈물겨운 노력을 했단다.
누구보다 더 잘하자가 아니고, 누구보다 더 많이 골을 넣자도 아니고,
자기와의 사투가 시작되었다고..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하노라고,
경쟁자는 언제나 자기였던 거였다. 지금의 자기가 아닌 더 발전된 모습을 위해...
그러면서 그 가 남긴말,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참아야 한다." 라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으나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날 국가 대표가 되어 있더란다.
그리고 외국의 유명구단에서 러브콜을 보내 오더란다..
그는 사랑하는 대한민국에서 러브콜을 보내지 않은 것을 못 내 아쉬어 했단다.
인생은 소설보다 재미있다는 그가.. 때때로 심판이 오판할 때, 그래도 축구는 축구란다..
아! 아! 나도 한마디,, "도를! 길을!! 보려면 조바심을 참아야 한다"라고...
외부에서 경쟁자를 찾지말고, 남을 경쟁자로 생각하지말고
내자신이 경쟁자가 되어 온전히 주인이 되어 자신과의 갈등에서 내려놓아야 한다라고,..
온전하게, 천천히, 그러나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라고 생각됩니다..
강박적이고 억압 됨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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