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7, 2012 *.234.217.17
September 27, 2012 *.32.86.149
왼쪽이 큰아이 예원이고 오른쪽이 동생 예솔입니다. 4분차이예요...^^
September 28, 2012 *.44.69.63
너무 귀엽네요!!~
유라 어릴때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 합니다.
유라 3살 무렵 가게에 오신 손님이
유라와 저의 얼굴을 번갈아 보며
"아빠 닮았구나~"하시다가
아빠를 만나고 나면
"공부를 잘해야겠다..참 총명하게 생겼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웃음이 실실 나네요~
예원,예솔이 사진 만으로도 포스가 예사롭지 않네요~*^^*
September 29, 2012 *.249.130.194
September 29, 2012 *.70.144.49
벌써 이렇게 컸네요~
제일 이쁠때네요.
아직은 일여님 많이 닮은듯... 귀여워요 ㅎㅎㅎ
September 29, 2012 *.141.66.165
October 04, 2012 *.32.86.149
매일 축복과 감사와 사랑과 기쁨과 고통을 롤라코스트 타는 것 처럼 전해주는 놀라운 존재들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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