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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들 투표하시겠지만 조용한 우리 해피타오게시판도 흔들겸 나리표 이벤트합니다.

해피타오 게시판에 인증샷을 올려주시면

막쓰기 편한 나리표 에코백을 선물로 보내드려요.-착불여유^^;;-

개발새발 만든거니 멋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정성껏 만들어 부칠게유~~^^

 

자~~한표로 말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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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폐마예인

December 20, 2012
*.125.194.143

어제 유라랑 투표를 했는데 

유라 인증샷 할때 함께할걸 후회하고 있어..

나리랑 까불고 놀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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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December 20, 2012
*.246.77.206

예인님^^~맘대로 이벤트에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흑흑했어요

첫번째 댓글을 달아주신 감사함으로 에코백 만들어 드리고파요

혹시 원하는 사이즈가 있으신가요?


송년회 못오셔서 넘 아쉬웠어요.

비나님 오셔서 그래도 위로가 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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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일여

December 21, 2012
*.242.56.63

저도 새벽6시에 일어나서 줄서서 투표했습니다. 인증샷은 못찍었어요. 답글을 달려고 했는데 맨붕이 와서 달지 못했습니다. 아쉽고 안타깝고 걱정되는 결과지만 용서와 사랑를 진지하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서서히 회복중에 있습니다. ㅠㅠ 사랑합니다. 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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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December 21, 2012
*.163.177.19

저도 멘붕이와서...인터넷 티비 몽땅 끈고 있어요.

어쩌다 눈에 띄어도 안보고 살려고하구요

순간적으로 이민가고 싶은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한순간은 정말 오래 사는 노인네들이고 멍청한 젊은이들이고...만 정이 떨어져서리...

 

하지만 일신상의 평안을 위해 그냥 눈닫고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애도 없는 홀가분한 몸.

저는 그냥 띵까띵까 놀다가면 될일이지만요

 

그저 새대통령은 전과 달리

춥고 없는 사람, 선량한 사람들이 눈물 흘리지 않아도 되는 세상 비슷한걸 만들어주면하는 그런 바램을 순진하게 가져봅니다.

일여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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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December 21, 2012
*.163.177.19

그래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새벽 6시부터 줄서신 일여님을 위해 에코백 투척합니당.

원래 뭘만들어도 받을사람 생각하며 만들어서 미리 만들어놓은건 아니구요

이제부터 만들어볼라구요 ㅋㅋ

쪽지로 주소 주시어요~~

나와 같은 정치적 성향을 지니신 일여님~알라뷰

-정치적 성향이 편협한 나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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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일여

December 21, 2012
*.242.56.63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주공 10단지 1012동 904호 입니다. 에코백 투척 감사합니당...

정치적 성향이 정의로운 나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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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경안

December 21, 2012
*.165.127.100

ㅎㅎ나리님~

나리표 맘대로 이벤트 무~지 관심 많았어요. 더군다나 선물 준다는데 ㅋ..

투표하고 인증샷 하나 날릴까 말까 하다가 흠...저의 미모도 한 미모하는데 말이죠(난 자뻑 스타~일 @^@)... 지금 땅치고 후회 흑흑...

나리님~ 고마워요. 지난 번 송년회 모임 때 일일이 손으로 만들어서 정성을 뜸뿍 담아준 고 앙증스런 지갑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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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December 21, 2012
*.163.177.19

인증샷을 날릴까 말까 고민하셨어요 왜왜!!

제가 멍석도 깔아드렸는뎅.

그 미모에 뭐가 부족해서 인증샷을 아끼셧딴 말입니까!!! 흑흑...은 뻥이고

 

답글이라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아직 초보인데가 여러개를 함께 만들려니 이걸 송년회 선물로 드려도 되나 고민했는데 이쁘게 받아주시니 감사해요.

 

기분이당!!

경안님까정 세분꺼 만들께요

어차피 장보는 비닐대신 막쓰는게 에코백인건 아시죠?

큰기대는 하지마시고 재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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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폐마예인

December 21, 2012
*.125.194.143

광주는 90프로를 넘게 지지한 덕분에

하늘이 폭삭 내려앉은 상태라 아침부터 침을 5개나 머리에 꽂고 있어..

안철수님을 시작으로 대선과정을 지나 때아닌 정치바람에

잠시 온 주의를 몰입했다가 지금은 존재가 맨붕이다..

사실은 개인적인 삶도 맨붕이긴 마찬가지고..

 

언제 만나서 까불고 놀아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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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금강

December 23, 2012
*.176.195.168

나리님은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인증샷은 못했고요 

지난번에 고움마음 담아주신 주신 예쁜 준머니 잘 간직해야되는데

고만... 

잘 간수하지못한거 고백해야 될거 같아서리... 미안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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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자유로움

December 26, 2012
*.163.177.19

금강님 제가 감사합니다.

제가 만들걸 이쁘게 봐주시니 감지덕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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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경안

December 27, 2012
*.165.127.100

 이뻐도 너~~무 이쁜 나리님^^

고맙고요오.  행복 만땅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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