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고 온 세상이 다 젖는 것도 아니고
흐린 하늘에 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우주의 별이 다 진것은 아니 예요.
한 사람이 떠났다고 세상사랑 다 사라 진 것도 아니고
자기만의 사랑이 끝났다고 온 세상이 끝난 것도 아니지요.
사랑이 끝난들 내 사랑은 남아있고
우주의 별이 다 진들 가슴에 뜨는 별은 지지 않고
세상이 다 젖은들 내 마음까지 적시지는 못하지요.
세상엔
빗방울 하나에도 다 젖는 사랑도 있지만
한 모금의 햇빛만으로 피는 꽃도 있으니까요.
미쳐불것따~
막터지네~
막터져부네~
"한모금의 햇빛만으로 피는 꽃도 있으니까요~"
쥑인다 쥑여!!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몰른다고 딱 진화님이넹~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