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아이~고~
나 못살아~ ~
나 죽겠네~~
아이~고~ 아이~고~ ~ ~
한국 사람들,, 한민족,, 참 재밋다,, 웃겨,, 코믹하다,,, ^ ^
그들은
삶 자체가 공부하고 있는것 같다.
어이 없을때는 나~참~ 원,,,
너무나 참담 할때는
아이~고 ~ 아이~고 ~ 나 죽겠네~ ~ ~ 나 못 살아~ ~ ~
그 말은,, 다 ~ 자기를 두고 하는 말...
내 안에 있는 어린 아이,,
그 아이가 두려워 죽겠다는것인데,,,,
알고 말 하는지,, 잊고 말 하는지.... "^ O ^"
그 아이를 두렵게하는것은,,
자기이면서 ....
_()_
프타아님의 멧세지를 옮겨봅니다
두 려 움
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을 때 두려움이 찿아 옵
니다.여러분의 참된 존재
가 어떤 형태로든 현실에
자신을 표현하는 신성임을
잊었던것입니다.두려움에서
해방 된다거나 두려움에서 도
망 친 다는것은 불
가능 합니다.
두려움은 당연
한것 입니다. 여러
분이 두려움을 느낀다해도 아무런
잘못이 없읍니다. 두려움은 사랑의 정반대입니다.
두려움을 바꾸려면 두려움안으로 들어가 그것을 껴안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자신 안에 있는 어린 아이와 같은 존재
입니다. 그 어린아이는 자신이 사랑과 기쁨, 풍요로움,웃음
을 누릴 가치가 없다고 느끼며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버림
받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 죽을지도 모른다고 믿기 때문에
두려워 하는것 입니다. 그 어린 아이를 품에 안고 이렇게 말
하십시오 "사랑하는 아가야 나는 온 마음으로 너를 사랑한단다.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야 우리는 안전한 우주에 살고있고, 함께 고향
으로 가고있는중이야." 여러분은 이렇게 두려움을 사랑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
@@@@@@@@@@@@@@@@@@@@@@@@@@@@@@@@@@@@@@@ @@@@@@@@@@@@@@@@@@@@@@@@@@@@@@@@@@@@@@@@
_()_
****
여기서 "아가야!" 하고 말하는 이는 신성인 "나" 입니다.
신성인 내가 몸인 나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 "몸"이 바로 "아이"입니다.
본래의 나는 "마음"입니다. 우리들은 "몸"이 본래의 "나"인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 ^
본래의 "나"즉, "마음"은 "몸"안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