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43
4369582
5,116
- Classic Style
- Zine Style
- Gallery Style
- Studio Style
- Blog Style
![[레벨:5]](https://happytao.com/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602point (35%), 레벨:5/30"){kind=icon}
별. ooo - 밥을 먹을려고 하는데,,
내안에 밥통,
위장이 없다면 어쩌나 ? ^^
지금의 인류는
위장에 음식이 채워져야
생존할수있다고 알고있는 모양..
그러나 잉카, 마야문명의 고적지를 보면
농경지나 음식먹는 장면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성서의 창세기에서도 아담과 이브가 하느님과 에덴
동산에서 살때는 농경지가 어디에도 없다. 이러한 예,를
본다면 아무래도 옛날에는 지금의 인류처럼 먹는데에 치중하지
않았을것도같다. 분명, 옛날에는 먹는 음식이 목숨을 유지하는데
전부가 아니었을것으로 생각
되는것이 현대에도 어떤
기인은 먹지않고 생존하기도 하며,, 그런 이들이 있는것을 보더라도,,
의, 식, 주,
사람들의 생존에
필수라 할수있는 이 중에서
식, 먹는것만
해결된다해도
인류 진화는
더욱 높은
차원으로
상승할수
있을텐데
ㅣㅣㅣㅣㅣㅣㅣ
사람들은 생각이란걸 한다.
마음공부 할때는,
그 생각이 전개 되는걸 멈추게 되면 자신의 본성을 만날수 있다고 한다.
마치 해가 빛을 밖으로 내어 보내지 않는다면 해 자신에 있는것 처럼,,
그러니 생각을 햇빛에 비유해 본다면
생각 자체는 나쁜게 아니다.
생각을 본성의 상태로 본다면,,
생각은 햇빛이라 할수있으니 창조이며,
생각의 근원은 해라 할수있으니 지성이라 하겠다.
사람은 지성의 존재이며 창조의 권능을 지니고있다.
그 창조가 생각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러하나 인간의 창조는 완전하지 못하다.
그것은 지구의 생물들 처럼 유한한 생명 이기에,,
지구 생물들은 그들의 생존을 햇빛에 의존하기에 유한하다.
지구에는 낮과 밤이 있어서 밤에는 햇빛이 차단된다.
그러하기에 생물들 에게는 유한성이 부여된것 같다.
태양열 발전기를 보더라도 밤이나 구름낀 날에는 발전이 어렵다.
아무래도 생명은 근원과 24시간 내내 연결되어 있어야 영원한가 보다.
이러한 상황들을 볼때
인간은 그들의 마음에 그들의 근원과의 연결을 자의반 타의반 차단하고있다.
그들의 마음이 근원과 24시간 내내 연결 만 된다며는 그들의 생명과 창조는 영원하다.
인
간
에
있어서
또 하나의
문제는 사랑인데,,
사랑도 마찬가지로 자의반 타의반 인간의 의지가 그 흐름을 차단,역류하게 하고있다.
사랑은
주는것이라 할수있는데,,
해를 보면 알수 있을것 같다.
해는 빛을 밖으로 방사하여 만물을 생육 시키고 있다.
해가 만약 빛을 꺼꾸로 방사한다면 해는 자폭하고말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해
에너지는
무궁무진하다.
영원하다고 볼수 있겠다.
사람도 사랑을 베풀기 시작하면
근원과 연결되어 무궁 무진 영원으로 살수
있겠는데..이러한 생각을하다 보니 생각되는것이 우리가
만약,,갑자기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며는 어떡해야 하나 ?
배고픔이 우리를
죽이게 할수는 없겠다. 성자의 경지에
있는 존재라면은 큰일은 없겠지만 우리 평상인은
그러한 상황에서는 아무래도 응급처치랄까 대증요법 같은것을 해야할것 같다.
그럴때 우리는 각자 자신이 가지고있는 창조성
즉, 생각으로라도 생존해야 하겠다.
그러한
생각에 들어가기 전,
인간의 믿음을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할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 불가능하게 보이면
그냥 강건너 등불,
그림에 떡으로 보면서
나는 할수없는것,
그런 사람은 따로 있겠지하는,,
"나도! 하면된다"는 것을
생각지 않으려는것.
이렇게 해버리는것이
인류의 진화를 빠르게 하지
못하게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그러한것들 중의 하나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이다.
예수 그리스도
지구에 오신 뜻은
"지금 여기" 이 땅에서 영생,
즉 신성의 부활인데 교회 사람들이
그런 부활은 예수님이나 할수있는것이다,,
교육 시키면서 영생은 죽은 후에나 천당에가면
할수있는것 이라며 천당에 가려면 예수님 잘 믿고 이웃
돕기,열씨미 희생 봉사, 십일조 잘내면 천국에 갈수있다 하는데
그러한것들이 종교 지도자들의 세뇌교육에 의한것 인줄도 모르며 알려고
하지도않는다. 그러하나 그중에서도 어떤이가 "그것은 세뇌교육.!"
할때는 그들이 하는 고정숫법이 있다. 옛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하는 말이 다를뿐 그말이 그말,,그때는
신성 모독죄를 예수께 씌웠지만 지금은
적그리스도 하면된다. ^^ 마치
한국정부에서 하는 숫법과
다를바 없다. 정부에
반대는 국가보안법,,
잡아넣면 된다.^^
지금까지도,,
기독교에서 풀리지 않고있는것이
신성 모독이라는것과 윤회사상이라 할수있는데,,
그때 그들이 신성모독이다 ! 했을때,,
예수께서는 너희들의 성서에 그런 말씀이 있지 않느냐 ?
"내가 너희를 신이라 불렀다." (요한 10 ; 34,35 시편 82 ; 6 )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모두 신이라고 불렀다."
이 말씀은 사실, 우리 단군 시대에서도 있었던 "인내천" 사상이다.
우리 인간은 본래
본성이 "신, 하느님" 이었다.
어버이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원형대로
인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어쩌다가 신성을
스스로 잃었지만 신성의 회복도 인간 스스로가 해야한다.
"나는 신, 부처, 창조주, 그리스도, 하느님이다."
위와 같은 신적인 어떤 이름이라도
스스로 선택하여 선언하고
자기 안에 계신
그 신의 존재께
축복과 감사를 드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신성에 합당한
삶을 살아간다면
신성의 회복은
시간문제 일뿐이다.
사람들 모두가 자기 내면에
신이 거하시니
신의 모든 창조권능을 지녔고
그 창조력을 그대로 사용하면 이룬다.
인간은 전체신의 분신, 분령체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오신
근본
목적은
우리들의
신성을
회복시키려
오셨는데.,,
교회
지도자들은
자기들
기득권을
지키려
지금
까지도
사람들의
신성회복을 막고있다.
이웃돕기, 희생봉사, 헌금, 등등은
2차적인것, 2차적인것이 궁극의 목표나 목적이 될수는 없다.
그것은 오는길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사항들이다. 이루고자하는 목표, 목적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2차
적인것에 주력 하여 행한다면
오는 길에서 시간의 정체나
방황의 연속이 될수있을 뿐이다.
또한, 윤회사상은,,
"너희가 그 예언을 받아 들인다면
다시 오기로 된 엘리야가 바로 그 요한 임을 알 것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 (마태오 11 : 14 - 15)
위의 말씀에 분명,
요한은 전생의 엘리야 인데도,,
교회에서 위의 말씀을 언급하며 윤회를 들먹거리면
적그리스도로 몰아 버리려고한다.^^ 그들이 만약, 윤회를
인정하게 된다면 그들이 말하는 몸이 죽은후에 가는 천국은 어디에 ? ^^
그러하나 그들은 또한 그에 대한 답변의 임시방편으로
죽은후에는 연옥이라는 곳에 있거나 휴거상태로 있다고도 말하는데
그곳은 세속에서 보통 말하는 영계,,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는게 세상,,^^
이 모두가 인간이기에,,
그럴수밖에 없는, 두려움의 표현인줄 알지만
때로는 인간으로 산다는것이 한심, 짜증 스러울 때가 있다. ^^
살려니 먹게되고 먹으니 싸야되고 이제는 정말 똥 싸는것도 지겨울 때가 많다.^^
부처님, 예수님께서 신성 회복하신 뒤에는 화장실가셨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어서^^
인간들이 원하는 재물,권력,명예의 성취도 이땅에서 완성은 아니고 결국은 죽어야하니,,
또한,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정토도 마찬가지,,그들의 윤회는 인정하지만 극락이란
죽음 뒤,,우리는 이곳에서 신성을 깨우쳐 윤회를 종식 시키는것. 그들은 또한
아라한과를 득하면 이땅에 다시 돌아오지는 않는다고 하는데 그것도
깨달음의 완성은 아닌것 같다. 완성이라 할수있는것은
지금 여기에 있는 그대로 영생하는것이라 하겠다
아무튼 인간적인 삶은 구질구질한것같다.
때가 되면 죽는 버릇 만 되풀이 할 뿐,,^^
사람 스스로 원한다면 이땅에서 영원한 신성회복은 이루어진다.
* 하나
* 한길
* 한마음
* 일원성
* 일편단심
* 정신통일
* 전심전력
* 깨어있음
* 일체유심조
* 정진에 정진
* 절실하게 하라
* 정성을 다하여
* 정신일도 하사불성
* 천상천하 유아독존
위의 단어들은 주로 종교,마음공부하는 쪽에서 쓰이나 뜻의 방향성은 같은 말,,
위에 말들의 좀더 자세한 표현은,,
* 온 ㅡ 마음을 다 ~ 하여 !
* 온 ㅡ 얼 (정신,넋,혼,영)을 다 ~ 하여 !
* 온 ㅡ 생각을 다 ~ 하여 !
* 온 ㅡ 힘을 다 ~ 하여 !
즉,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다 하여,, 끝이 날때 까지... 그러한 마음으로...
그냥,한마디로 하면,,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들여,,
하느님과 세상의 형제들을 사랑한다면,,,,
신, 하느님과
하나되어 있다.물론 그렇게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이젠
이 길로 오자고 마음 먹은순간 유혹이
시작되니,, 이 길은 인간세상, 악의
세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분명히
유혹이 따르게 되어있다.
그러하기에
예수님이
격어야 했던 광야의 유혹..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자 많다,"
"너는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하기만 하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이러한 말씀은
인간이기 때문에 유혹의
양다리 작전에 휘말려 뜻을
이루기 어려울수 있는 인간에게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하여 뜻을 이루라는 인간에
대한 격려의 말씀인
줄 안다.
신성회복의 과정이 그러한것 같다.
그러하기에 우리에게는 종교, 마음공부,, 하는곳이 있어 오는길에
도움을 주고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인것 같다.
이젠,, 생존을 생각으로도 하여 보기...
우리가 먹는 음식은 위장으로 들어가 위와 창자 속에서 소화되면
그 음식은 에너지로 전환되어 우리 몸의 생명을 유지 시켜준다.
그러니 결론은, 몸의 생명을 유지 시키는 것은 에너지다.
이 우주는 보이지 않은 에너지 집합체,,
음식은 보이는 에너지 집합체,,
음식 안에 있는 에너지는 우주의 에너지가 농축되어 있는것.
음식 이란게 단지, 우주 에너지가 잠시 머물러 있는것 뿐이다.
그런데 인간은 제한된 존재이기에
생존은 음식에 의해서만 유지될수 있다고 믿는다.
우주의 에너지도 생존을 위해 쓸수 있다고 믿으려 하지않는다.
그러하니 인간이고, 그것은 인간 자체가 이원성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한문에서도 그걸 증명하고 있는데,,
人間,, 인은 받침 두개가 붙어있고, 간은 사이 간, 양쪽의 사이에 있다.
이원성 이란게,,
두개를 하나하나 독립 된 걸로 보고있다.
시작이 있고 끝도 있다.
많은것도 있고 적은것도 있다.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다
죽는것도 있고 사는것도 있다.
가능한것도 있고 불가능한것도 있다.
너는 너이고 나는 나이다.
안도 있고 밖도 있다.
이런게,, 인간이 구분하여 보고 생각하는 눈이다.
즉, 나는 양쪽에 종속, 즉 양쪽에 노예화 되어있으니, 이원은,, 동물성.
이러니,,
신과 동물의 중간에서 왔다, 갔다 하는 운명의 존재라는것.
즉,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니 중간에서 방황하고 있다는것.
일원성은,,
두개는 없고 하나로 만 알고있다,즉 둘로 나누어 지기 이전으로 돌아와 보면,,
시작 끝 없고,, 나뉘기 전 하나의 영원성.
많고 적은것 없는 나뉘기 전, 하나의 온전함.
좋은것 나쁜것도 없다 분리 이전의 하나의 완전함.
가능한것 불가능한것도 없는 완전함 나뉘기 전,,
너와 나도 없고 하나,즉 한마음....나뉘기 전이니..
안 밖도 없다.나뉘기 전, 바로 지금 여기가 영원이다.
사는것 죽는 것도 없는 영원함,,즉 둘로 나뉘기 이전이니까,,
이런게,, 신, 즉 하느님이 존재하는 모든 것을 하나로 보고 생각하는 마음이다....
즉, 나에게는 모든게 영원히 존재하니 양쪽으로 볼 필요도 없고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하니, 일원,즉 나의 마음이 근원,즉 신의 마음으로 돌아와 보면 그렇게 보이니 신성이 된다.
이러함에,,
신은 중간에서 왔다 갔다가 없는 자유의 존재라는것.
모든것은 나로 부터 시작되었으니 내 안에는 모든게 다 존재한다.
그것은 내 마음이 몸 안에 들어가 보는게 아니고 몸 밖에서 몸의 세상 전체를
신의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니 내 마음에 세상이 한 그림으로 보인다. 모두가 하나로 보인다.
나의 정체는 마음,,그냥, 나는 몸 아닌 마음, 생각 하나 바꾸는것 뿐이다. 그것이 신성, 신으로 부활...
이 모든것의 주인은 나...
이 세상의 모든것은 나의 마음으로 부터 비롯되었으니
이 세상의 모든것은 내 마음이 보는데로 내 마음에 의해 보인다.
그렇다고 모든것을 내멋대로 부리는게 아니라
모든것을 내가 창조 하였으니 더욱더 정성들여 보살핀다.
이러한 삶이 자비와 사랑의 신성의 삶 하느님의 삶이라고 할수 있겠다.
그러한 나의 신성의 생각은,,
몸의 생명유지는 몸 안에서의 음식 에너지에 의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몸 밖의 우주 에너지도 몸의 생명유지에 쓸수있다는것을 안다.
만약, 그러한 상황에 처한다면,,
근원의 하느님께 먼저 축복과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근원과 통해 있어야 완전한 창조가 되니까.) 그리고
나의 기도는 이루어 주신다는 100% 완전한,, 눈꼽 만큼도
의심이 없는 믿음을 바탕으로,, 온 마음을 다 하여,, 절실한 정성된 마음이 되어,,
주 하느님
영원히 찬양 하옵나이다,,,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버지의 생명 에너지를 직접 받게하여 주소서..
아 ㅡ 멘
아버지 하느님의,,
하얀 빛이 머리 위에 비추인다.
하얀 빛이 정수리를 통하여 가슴에 들어오니,,
아! 아! 가슴이 환희에 벅차 오른다...
가슴에서 하얀 빛이 온몸의 곳곳, 세포 하나하나에
훤히 비추니,, 온 몸이 흰빛으로 밝게 빛나며,,
온 몸에 힘이 난다! 힘이 난다! 힘이 난다 !,,,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느님...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온 몸을 돌고도 남아있는 하얀 빛의 에너지는,,
아버지께서 "확인이라도 해보아라!" 하시는 듯,,
나도 모르게 머리가 들려져 하늘이 보이고
가슴은 활짝 펴지고 등은 바르게 세워지며
의식하지 않았는데도 가슴에 따스함이 느껴지고,,
하얀 빛의 에너지가 온몸에 충만하다는 것이 느껴진다 느껴진다.
하얀 빛은 나의 무의식 중에도 온 몸에 비추어 생명을 영속하게 하고있다.
이러한 상념으로,,
아버지 하느님의 하얀 빛의 에너지를 하루에 세번 받아 들인다.
내 존재의 주 하느님 !
영원한 영광과 찬양을 끝없이 드리나이다,,,
아 ㅡ 멘
해피타오인터내셔널｜대표：박광수｜사업자등록번호：515-06-17951｜314-924 충청남도 공주시
｜개인정보관리책임자：박광수｜© Copyright Happytao International 2015.
｜개인정보관리책임자：박광수｜© Copyright Happytao International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