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 한바다 선생님의 주례 속에 새로운 인생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주례를 해주신 한바다 선생님,
청첩장도 직접 못 드렸는데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도반님들,
그리고 멀리서 나마 마음으로 축북해주신 도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짝궁과 화합하면서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 청명한 가을날 자유 임진재 올림-
October 16, 2011 *.102.11.50
행복하게 잘 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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