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오랫만에 대구로 내려왔네요.
올해는 정초부터 눈이 많이 내렸네요...
나뭇가지에 솜사탕처럼 붙은 눈이 보기에는
참 좋은데....교통이 좀 불편했네요...

올해는 해피타오 가족모두에게 밝은 빛이 비치고
하는 일마다 결실이 주렁주렁 맺히는 한해가되길
빕니다.


마음공부 또한 깊이를 더하여 날로
삶이 기름지고 즐거워지며
나날이 감사하고
배우는 알찬
시간의 곡식
거두자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 나는 없다. 그런데.... [레벨:7]한바다 2010-08-10 8863
348 Divine song of a crazy old man [레벨:7]한바다 2010-07-17 7887
347 신은 존재하는가 [레벨:7]한바다 2010-06-22 10965
346 그대 자신이 되어라 [레벨:7]한바다 2010-06-22 8785
345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말의 뜻 [레벨:7]한바다 2010-06-19 9055
344 어떤 고마운 사람 [레벨:7]한바다 2010-06-19 8092
343 월드컵의 매력 [레벨:7]한바다 2010-06-15 7714
342 한국에 돌아와서 느낀 것은 [레벨:7]한바다 2010-05-21 9207
341 문화가 그립다 [레벨:7]한바다 2010-04-22 8713
340 모든 병의 근원 [레벨:7]한바다 2010-04-22 8860
» 올해는 더욱 빛으로 충만하고 큰 열매 맺는 ... [레벨:7]한바다 2010-01-08 8490
338 모든 분들의 가슴에 축복과 희망이 함꼐 하시길 [레벨:7]한바다 2009-12-24 8941
337 예수나 붓다를 믿어도 천국가지 못한다 [레벨:7]한바다 2009-11-30 11461
336 그대의 마음이 곧 세계이다 [레벨:7]한바다 2009-11-30 8815
335 신년사-참된 자신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미덕 [레벨:7]한바다 2009-11-30 7361
334 관광객과 생명 [레벨:7]한바다 2009-11-16 8040
333 온전함의 가능성에 대하여 [레벨:7]한바다 2009-11-05 8597
332 예수는 왜 죄를 사한다고 했을까 [레벨:7]한바다 2009-11-05 8826
331 구름과 하늘처럼 마음을 관하기 [레벨:7]한바다 2009-11-05 7783
330 개천절의 추억 [레벨:7]한바다 2009-10-03 7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