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철학의 의무

조회 수 3016 추천 수 0 2013.09.16 09:26:55

 

참된 자신을 알게 해주는 지혜라야

진정한 지혜라 할 자격이 있다.

 

철학이 사람들 자신을 알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인간을 결코 도울 수 없다.

괜히 해골만 아프게 할 뿐이다.

그런 철학은 사라져야 한다.

 

철학은 인간 자신을 이해하게 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근본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그것이 철학의 의무이다.

 

행복은 그곳에서 꽃피어난다.

지금 우리가 불행한다면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69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레벨:7]한바다 2013-10-31 3923
468 그대 신을 알고자 하려거든 [레벨:7]한바다 2013-10-29 3435
467 나날의 삶이 곧 종교인 것을 [레벨:7]한바다 2013-10-29 3172
466 사랑에 대하여 [레벨:7]한바다 2013-10-24 3505
465 영원의 배를 타기에 앞서 [레벨:7]한바다 2013-10-24 3544
464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레벨:7]한바다 2013-10-24 3612
463 별이 된 너 [레벨:7]한바다 2013-10-04 3543
462 마니뿌라 차크라와 힐링 그리고 복된 날 [레벨:7]한바다 2013-10-01 3428
461 혹 가을에 쓸쓸함을 느낀다면 [레벨:7]한바다 2013-09-27 3036
460 가을 하늘이 맑아서.... [레벨:7]한바다 2013-09-27 3080
459 퍼펙 타이밍-온전한 시간. 절묘한 만남 [레벨:7]한바다 2013-09-27 3221
458 고대 그리스의 지혜 [레벨:7]한바다 2013-09-16 3053
» 철학의 의무 [레벨:7]한바다 2013-09-16 3016
456 남을 돕는 것 [레벨:7]한바다 2013-09-16 3152
455 찾는 그것이 여기 있다 [레벨:7]한바다 2013-09-16 2967
454 내년 여름에는 씨에스타가 필요할 것이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3122
453 가을이 온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2827
452 레몬 명상 [레벨:7]한바다 2013-08-23 2783
451 어떤 기적 [레벨:7]한바다 2013-08-23 2857
450 깨달음은 나이가 없다 [레벨:7]한바다 2013-02-21 4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