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 오늘의 느낌

수정 삭제 조회 수 11716 추천 수 0 2002.06.21 17:20:52
한바다 *.108.209.55
오늘 문득 든 느낌들..

우승할 국가는 브라질로 느껴진다.

저녁때 어떤 경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코어는 2 대 0 정도의 점수차..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에 대하여

이태리전에서 지친 한국이지만,
우리 팀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황선홍을 중심으로 축을 잡고서,
신예들에게 기회를 많이 준다면
승리의 여신은 코리아를 향해 웃으리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happytao.com/xe/40957/dfa/trackback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9 알차게 열매맺고 평화 누리는 한가위 맞으세요 [레벨:7]한바다 2015-09-26 2528
508 레몬 명상 [레벨:7]한바다 2013-08-23 2762
507 가을이 온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2804
506 어떤 기적 [레벨:7]한바다 2013-08-23 2831
505 그대는 누구인가 [레벨:7]한바다 2015-12-09 2841
504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레벨:7]한바다 2014-12-25 2912
503 찾는 그것이 여기 있다 [레벨:7]한바다 2013-09-16 2946
502 철학의 의무 [레벨:7]한바다 2013-09-16 2994
501 혹 가을에 쓸쓸함을 느낀다면 [레벨:7]한바다 2013-09-27 3012
500 고대 그리스의 지혜 [레벨:7]한바다 2013-09-16 3024
499 가을 하늘이 맑아서.... [레벨:7]한바다 2013-09-27 3064
498 내년 여름에는 씨에스타가 필요할 것이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3105
497 남을 돕는 것 [레벨:7]한바다 2013-09-16 3136
496 나날의 삶이 곧 종교인 것을 [레벨:7]한바다 2013-10-29 3155
495 퍼펙 타이밍-온전한 시간. 절묘한 만남 [레벨:7]한바다 2013-09-27 3197
494 무지와 고생 [레벨:7]한바다 2014-07-31 3263
493 문화의 축제 한바다 2004-09-26 3291
492 연아에게 바치는 시-소치 폐막식에 [레벨:7]한바다 2014-02-26 3345
491 미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2005-10-19 3394
490 선에 대한 강의 2005-11-27 339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