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남을 돕고 살아야 한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을 만나지 못하고
남을 돕는 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스스로 평화와 사랑의 근원이 되었을 때
그 존재자체가
우주에 도움이 되는 그런 길이
고대로부터 있어 왔다.
그 길이 타오요
깨달음이며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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