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자신을 알게 해주는 지혜라야
진정한 지혜라 할 자격이 있다.
철학이 사람들 자신을 알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인간을 결코 도울 수 없다.
괜히 해골만 아프게 할 뿐이다.
그런 철학은 사라져야 한다.
철학은 인간 자신을 이해하게 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근본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그것이 철학의 의무이다.
행복은 그곳에서 꽃피어난다.
지금 우리가 불행한다면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469
468
467
466
465
464
463
462
461
460
459
458
»
456
455
454
453
452
451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