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속에서 우리는 중요한 사람이 되길 위해서 노력한다.
그 노력이 지나치면 자신이 아닌 존재가 되려고 자신위에 자꾸만 여러가지 이미지를 덮씌운다.
처음 보기에 좋을지 모르지만 자꾸만 이런 가짜 이미지를 긁어모으고 분칠하다 보면
자신의 내면적 얼굴엔 덕지덕지 쓰러기만 늘어난다.
화장을 너무많이 한 사람의 얼굴이 부자연스럽고 추하게 느껴지기까기 하는 것처럼
.....
명상은 진정한 자신이 되는 길이다
진정한 자신이 되어 자신으로 사는 일에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
매순간 자신의 살아있음을 되돌아보며
살아있음 그 자체를 깊이 음미해주는 것으로
당신의 삶은 고요하고 빛나며 아름다와질 수 있으니
신비롭지 아니한가!
예수가 말한 아버지의 유산은
다름아닌 자신의 본성
참된 자신으로 돌아오는데
있는 것인데
우리는 자꾸만 바깥에 행복이 있는 줄 알고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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