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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세상에 큰 어른이 오신 날이네요
함께 그 뜻을 기리고
평화와 행복의 길을
갑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9 나는 없다. 그런데.... [레벨:7]한바다 2010-08-10 8881
348 Divine song of a crazy old man [레벨:7]한바다 2010-07-17 7900
347 신은 존재하는가 [레벨:7]한바다 2010-06-22 10988
346 그대 자신이 되어라 [레벨:7]한바다 2010-06-22 8805
345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말의 뜻 [레벨:7]한바다 2010-06-19 9068
344 어떤 고마운 사람 [레벨:7]한바다 2010-06-19 8107
343 월드컵의 매력 [레벨:7]한바다 2010-06-15 7729
342 한국에 돌아와서 느낀 것은 [레벨:7]한바다 2010-05-21 9218
341 문화가 그립다 [레벨:7]한바다 2010-04-22 8727
340 모든 병의 근원 [레벨:7]한바다 2010-04-22 8877
339 올해는 더욱 빛으로 충만하고 큰 열매 맺는 ... [레벨:7]한바다 2010-01-08 8503
» 모든 분들의 가슴에 축복과 희망이 함꼐 하시길 [레벨:7]한바다 2009-12-24 8955
337 예수나 붓다를 믿어도 천국가지 못한다 [레벨:7]한바다 2009-11-30 11490
336 그대의 마음이 곧 세계이다 [레벨:7]한바다 2009-11-30 8828
335 신년사-참된 자신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미덕 [레벨:7]한바다 2009-11-30 7375
334 관광객과 생명 [레벨:7]한바다 2009-11-16 8051
333 온전함의 가능성에 대하여 [레벨:7]한바다 2009-11-05 8614
332 예수는 왜 죄를 사한다고 했을까 [레벨:7]한바다 2009-11-05 8841
331 구름과 하늘처럼 마음을 관하기 [레벨:7]한바다 2009-11-05 7797
330 개천절의 추억 [레벨:7]한바다 2009-10-03 7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