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남을 돕고 살아야 한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을 만나지 못하고
남을 돕는 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가?
스스로 평화와 사랑의 근원이 되었을 때
그 존재자체가
우주에 도움이 되는 그런 길이
고대로부터 있어 왔다.
그 길이 타오요
깨달음이며
철학이다.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그대 신을 알고자 하려거든
나날의 삶이 곧 종교인 것을
사랑에 대하여
영원의 배를 타기에 앞서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별이 된 너
마니뿌라 차크라와 힐링 그리고 복된 날
혹 가을에 쓸쓸함을 느낀다면
가을 하늘이 맑아서....
퍼펙 타이밍-온전한 시간. 절묘한 만남
고대 그리스의 지혜
철학의 의무
남을 돕는 것
찾는 그것이 여기 있다
내년 여름에는 씨에스타가 필요할 것이다
가을이 온다
레몬 명상
어떤 기적
깨달음은 나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