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자신을 알게 해주는 지혜라야
진정한 지혜라 할 자격이 있다.
철학이 사람들 자신을 알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인간을 결코 도울 수 없다.
괜히 해골만 아프게 할 뿐이다.
그런 철학은 사라져야 한다.
철학은 인간 자신을 이해하게 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근본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그것이 철학의 의무이다.
행복은 그곳에서 꽃피어난다.
지금 우리가 불행한다면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고통을 자비와 평화로 바꾸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생의 시대를 바란다
깨달음의 할아버지
왜 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가?
별이 된 너
순수의식의 영묘함이 담아서
요가는 과학이자 예술
영원의 배를 타기에 앞서
버지니아 방문후기
먹지 않고도 낳는 힘의 기적
생명의 탯줄을 찾아서
세계 문화 오픈에 참가하고 느낀 점
부활절날의 체험-사랑의 숨결
늘 새로운 오늘이기에
미국 뉴욕 방문 예정
진정한 자신이 되는 길-해피타오
For Yuna Kim
행복한 설연휴를 맞이하세요
Buddha's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