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자신을 알게 해주는 지혜라야
진정한 지혜라 할 자격이 있다.
철학이 사람들 자신을 알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인간을 결코 도울 수 없다.
괜히 해골만 아프게 할 뿐이다.
그런 철학은 사라져야 한다.
철학은 인간 자신을 이해하게 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근본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그것이 철학의 의무이다.
행복은 그곳에서 꽃피어난다.
지금 우리가 불행한다면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 승리가 열어주는 국운의 상승
소유와 지배에서 교감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 스타
명상은 자아의 마음을 쉬는 것이다
모든 분들의 가슴에 축복과 희망이 함꼐 하시길
크리스나무르티와 자각
불안한 시국에는 더욱 명상을
* 행복은 작은 것에 있다.
어제 상서로운 바람이 불었으니
싸이코 패쓰
붓다 진신사리와 새로운 영적 시대의 도래에...
나는 없다. 그런데....
모든 병의 근원
명상-삶과 죽음의 신비를 넘어서
상생의 대화법
예수는 왜 죄를 사한다고 했을까
동계 올림픽 유치 축하
* 새 지혜의 메시지
그대의 마음이 곧 세계이다
그대 자신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