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까지 번역을 끝내주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책상에 앉자서 번역만 하는 것이 좀 거시가 하다.
여름에는 더워서 하기 싫었는데...흣흣
명상하기 좋은 계절이다.
그저 존재하는 것으로도
하늘과 닿을 것 같은...
고통을 자비와 평화로 바꾸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생의 시대를 바란다
깨달음의 할아버지
왜 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가?
별이 된 너
순수의식의 영묘함이 담아서
요가는 과학이자 예술
영원의 배를 타기에 앞서
버지니아 방문후기
먹지 않고도 낳는 힘의 기적
생명의 탯줄을 찾아서
세계 문화 오픈에 참가하고 느낀 점
부활절날의 체험-사랑의 숨결
미국 뉴욕 방문 예정
늘 새로운 오늘이기에
진정한 자신이 되는 길-해피타오
For Yuna Kim
행복한 설연휴를 맞이하세요
Buddha's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