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날씨도 좋은 가을이다. 가을 향기가 바깥에도 집안에도 가득하다.
이 좋은 가을에 나는 하루종일 집안에 안자 칼릴 지브란을 번역하고
있다....
며칠전부터 시작했는데 시작부분이 영원을 향해 떠나기전 알무스타파가
사색하는 내용이 쓸쓸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글이라 문득 법현 그 존재됨과 심정이 함께
느껴져 눈물 흘렸다. 출판사에 넘기지 전 우선 올려본다. 아직 교정도 하지 못했지만..
여러분에 대한 가을 선물로.
고통을 자비와 평화로 바꾸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생의 시대를 바란다
깨달음의 할아버지
왜 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가?
별이 된 너
순수의식의 영묘함이 담아서
요가는 과학이자 예술
영원의 배를 타기에 앞서
버지니아 방문후기
먹지 않고도 낳는 힘의 기적
생명의 탯줄을 찾아서
세계 문화 오픈에 참가하고 느낀 점
부활절날의 체험-사랑의 숨결
늘 새로운 오늘이기에
미국 뉴욕 방문 예정
진정한 자신이 되는 길-해피타오
For Yuna Kim
행복한 설연휴를 맞이하세요
Buddha's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