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도 나무도 흔치 않고 먼지만 나는 곳에서 버티다
한국으로 돌아오 보니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너무나 깨긋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녹색 푸르런 강산의 아름다움이
피부로 바로 들어온다
온몸으로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구나....
아 나를 길러준 것은 바로 이 땅의 물과 풀과 나무였구나
그리고 이 땅의 문화와 정신이었구나
가끔은 험난한 곳에서 고생할 필요도 있구나
이렇게 가꾸어준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드린다...
깨달음은 새로운 나의 탄생이다
전적으로 힘을 써보기
해체의 시대와 2012년
뜻밖의 감동
생명의 기쁨
형제의 나라-터키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
새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죽어가는 소들을 생각한다
깨닫기 위해서는...
부처아닌 생명이 어디 있으랴
[공지] '3천년의 약속' 저자 한바다와의 만남
머리의 봄.. 가슴의 봄
인류에게 빛을 줄 젊은 세대
고향으로 가는 길목에서
평안한 한가위 되길
지금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기 좋은 때....
삶을 누리는 길
[펌] 히딩크 감독에 대한 생각
누리는 늘 새롭다 당신이 새롭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