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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일 , 행복의 길 완성의 메시지

조회 수 4969 추천 수 0 2007.11.29 00:09:37

오후에는 미륵불 프로젝트 진신사리 공문 영문판을
법화와 함께
한글로 번역하고 있었다.

오늘 저녁 뉴질랜드에서 오신 보리님을 떠나 보내고

광화문의 현덕님 사무실에서(지금은 해피타오 서울 센타가 되었네요
현덕님 감사합니다) 법화님 길상님 그리고 또한분의 방문자님과
함께  모여 앉아서 도란 도란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처음에 비행기 멀미를 많이 하시고 아버님 장례식에 참석하느라
피곤한 보리님을 침으로 치유해드렸다.
그러자 길상님이 "신침이라는 사부님의 침을 저에게도 좀 놓아주십시요"
하고 요청하셔서 약간 피곤한지라 다음에 맞으세요 라고 했다가
내킨 김에 고우 해서 침을 놓아드리게 되었다.

엄청남 열정으로 가득차신 길상님
가슴을 이완하고 그 뒤의 공으로 들어가시라고
하다가
마음에 대한 법문이 흘러나왔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몇개냐? 등등..하다가
붓다의 반야심경과 같은 가르침들이
흘러나오게 되었는데.....
(이하 생략)

다시 해피타오의 가르침이 궁극적으로 무엇인지
토론해보자라는 제안이 나왔다.
근원적 진리를 펼치는 일을 해온
지 어언 21년이 되었다.
청담동 시절의 돈오 그리고 마하무드라의 노래.
해피타오의 메시지
동안의 큰 흐름 너머에 존재한
모든 메시지를 하나로 집약할 수있는
언어를 찾아서 지금까지
흘러왔던 나날...
그 하나의 언어가 무엇일까?
....
마침내 찾았다.

이야기도 도중
해피타오는

세상을 구원하는 가르침이다.
근원의 진리를 구현하는 가르침이다
순간순간을 창조적으로 경험하는 가르침이다.
해피타오는 삶속에 살과 함께 흘러가는 가르침이다.
그러면 그대 자신과 인류가 행복해지는 가르침이다.

라는 정의가  나왔다.
첫번째는 왜 해피타오가 나왔는가
둘째는  무엇을 하는 가르침인가
세번째는 어떻게
네번째는 이념 다덧번째는 궁극적 목표와 결과
이것은 실로 해피타오가 지향하는 큰 뜻인 셈이다.

이것을 다시 메시지로 간략한 메시지로 바꾸는 열띤
언어화 작업을 거치다가...
은하수너머로 우주가 펼쳐지고
그리고 민족의 큰 서원 맑은 마음의 흐름이
가슴으로 들어와 펼쳐지고
땅으로 내려갔다
다시 세상 전체로 펴쳐 마침내
우주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그런
장엄한 만다라 화엄경 세계가
펼쳐졌다..

마침내 11시 40분경에
네 사람의 열정적인 참여와
대화와 문답중에
해피타오의 우주적 완성본이
다섯개의 역동적인 메시지로
압축되었다.

그러는 민족의 인류의 장대한 만달라의
흐름은
해피타오를 통해서
단 하나의 메시지로
응축되었다.

그것은 우리에게 약동하는 생명력을
잃었던 꿈과
푸근함과
열저을 깨워내어주는 힘을 준다
전혀 새로운언어로
지금까지 존재했던 해피타오를
대표하는 언어이다.

이 어찌 감사하고 기쁘지 아니한가?
가고   가는 중에 알게 되고 행하고 행하는 중에
깨닫게 된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
여러분의 삶이 충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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