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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히말라야 곳곳에서 만난 스승들의 고귀한 삶과, 깨달음의 지혜와, 기적과도 같은 신비한 경험과,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명상과 행동을 통합하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파해온 한바다 선생님께서 깊디깊은 존재의 근원에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가져와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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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원이 완성되니 사방이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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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밝은 해가 떠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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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흐름과 대선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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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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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아홉 마리의 양보다 길일은 한마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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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축복을 받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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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를 달리하신 분들이 밝음을 되찾으시길
200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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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심-완전한 깨달음을 구현하는 길(새벽 ...
한바다
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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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를 통해 본 추세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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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늘 함께 있습니다
한바다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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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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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내 마음의 스승님들
한바다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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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각의 불꽃
200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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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력과 차별화의 조화 - 대선토론회를 보고
한바다
200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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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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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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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사랑에 대하여 늙은 양반이 쓴 시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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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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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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