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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형제들이 있는 고향으로 내려와 있습니다다.

해피타오 가족 여러분들도 명절 맞으러 많이들 고향으로 또는 가족들과 함께

만나고 있겠지요. 

홀로 명절을 나는 분들께도 따듯한 미소를 보냅니다.

그분들을 위해 전화나 카톡으로 마음을 전하면 좋곘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여러분들의 마음과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대추처럼  

열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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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9 숨결속에 생명의 환희가 피어나고 2004-04-02 3416
488 진리는 이 순간속에 있다 2004-06-12 3432
487 희망의 무지개가 비추다 한바다 2004-10-15 3437
486 붓다가 연꽃을 든 이유는 무엇인가? 2004-06-10 3442
485 마니뿌라 차크라와 힐링 그리고 복된 날 [레벨:7]한바다 2013-10-01 3452
484 그대 신을 알고자 하려거든 [레벨:7]한바다 2013-10-29 3461
483 아득한 곳에서 올라오는 생명의 향기 2005-01-30 3462
482 무조건적인 사랑의 기적 한바다 2005-11-24 3463
481 삶과 마음 [레벨:7]한바다 2014-06-03 3469
480 사랑엔 고통이 없다 2004-08-09 3482
479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바다 2005-11-12 3492
478 삶의 핵심이 곧 명상이다 2004-06-12 3502
477 한해를 보내며 2004-12-31 3513
476 우리의 사명은 한글과 우리말을 아름답게 하... 한바다 2004-10-08 3520
475 모든 혼란의 근원은 나 한바다 2006-03-12 3522
474 너무나 큰- [레벨:7]한바다 2014-04-18 3523
473 사랑에 대하여 [레벨:7]한바다 2013-10-24 3527
472 명상은 순간순간 죽고 순간순간 새로 태어나... 한바다 2004-10-17 3529
471 아, 고구려 강병석 2004-08-07 3534
470 한가위날의 서정 한바다 2004-09-26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