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오 가족 여러분 따듯한 마음으로 성탄일을 맞이하고 계시겠지요.
다사다사난한 한 해 였지만 오늘 만이라도 만사 놓아버리고 며칠만큼만이라도
모두들 사랑과 기쁨 감사가 충만한 가운데 보내시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온 것은 곧
진정한 행복은 에고가 아니라
감사와 놓아버림과 받아들임의
마음에서 오는 것임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 안에 신이 잇다면
프랑스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낫네요 애도합니다
알차게 열매맺고 평화 누리는 한가위 맞으세요
계절의 신비와 붓다의 무상
나무 잎 바라보며
감사하고 행복햇던 순간을 늘 기억하라
무지와 고생
Buddha's smile
끌려다니지 말고 생명의 자기의 고유한 삶을...
삶과 마음
너무나 큰-
For Yuna Kim
연아에게 바치는 시-소치 폐막식에
늘 새로운 오늘이기에
행복한 성탄되시길
참으로 그대인 것
죽음은 가장 위대한 배움
영어와 명상 그리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