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오 가족 여러분 따듯한 마음으로 성탄일을 맞이하고 계시겠지요.
다사다사난한 한 해 였지만 오늘 만이라도 만사 놓아버리고 며칠만큼만이라도
모두들 사랑과 기쁨 감사가 충만한 가운데 보내시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온 것은 곧
진정한 행복은 에고가 아니라
감사와 놓아버림과 받아들임의
마음에서 오는 것임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승리의 사인
참으로 아쉽습니다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차크라 각성을 위한 언어수련
* 새해에 드리는 글
* 오직 자비만이 자유이다.
인생은 이슬 한방울
자각이란
엄청난 재앙과 큰 일에 대한 진리적 태도
* 월드컵이 열어줄 새로운 시대
마음은 생각과 같은가 다른가
업식체와 법신체의 지각 차이
한국에 돌아와서 느낀 것은
한 사람을 지혜롭게 사랑하는 것은
맑은 차처럼 향기로운 한가위 맞으소서
서울의 힘....
있는 그대로 완전하다
애도합니다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말의 뜻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망-새 대통령의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