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선 이후.

추운 겨울철을 무색케 하는 봄날의 기운이 사흘동안 계룡산에 감돌았다.
그동안 5개월 동안의 혼란과 탐착 그리고 불안의 어두움을
뚫고 불쑥 새로운 힘이 솟아오른다.
진실과 헌신 ..그리고 간절한 염원은 시공을 뚫고 순식간에
불가능한 절망의 순간에도 현실을 바꾸어버리는 기적을
선사해준다.
기적은....우리 내부에 이미 있다. 다만 혼란과 탐욕에 찌든 생각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2. 우리는 순간 순간 우리의 현실을 함께 창조해내는 기적의 시대에
들어와있다.그것을 아는 것이 깨어있음이다.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만들어낸다.
그 결과는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한국의 미래는? 얼마나 깨어있는 사람이 많으냐에 그리고
깨어있는 자가 혹은 잠든 자들이 주도권을 잡느냐에 달려 있다.

3. 나에겐 크나큰 꿈이 있다. 그 꿈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다.
꿈을 모두 함께 꾼다면 그리고 그것을 믿는다면 그 꿈은
현실로 드러나게 된다.

4. 우리는 어마어마하게 축복받은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것이 주어졌다. 모든 가르침이 인류의 모든 지혜와
영적인 비전들이 원하면 순식간에 알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그러나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감사함을 모른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 한국인은 감사함이 턱없이 부족하다.
신은 감사함을 아는 민족에게만 축복을 줄 것이다.

5.수많은 채널링 책들이 나왔다. 하늘의 메시지 인류의 꿈 영적 지헤가
쏟아져 나온다. 그러나 거의 다 허접쓰레기다. 정보의 바다속에서 바른 정보를
가려내는 지혜의 눈이 필요하다. 여러분에게 내가 본 것 중에서 가장 괜찮고
훌륭한 책을 소개해드리고 싶다.

어머니 지구 땅
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