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 자연의 품안에서

수정 삭제 조회 수 5046 추천 수 0 2002.05.10 22:03:38
한바다 *.108.209.55
근 일년만에 찾아온 지리산 피아골! 콸콸 흐르는 물은 세계 어느 곳에 가도 맛볼 수
없는 생명력과 신성함을 느끼게 해준다.

산의 푸르런 나무들과 새들의 울음소리에 자연의 위대함에 새삼 고개숙여진다.
인간이란 무엇일까? 무슨 존재일까? 인간은 자연이 없이는 살 수없는 존재이며
자연에 의해 길러지는 존재이다. 자연의 위대한 생명력은 인간에게 겸허함을
가르친다. 따라서 바른 인간성이란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마음에서 나올 수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 삶과 마음 [레벨:7]한바다 2014-06-03 3466
28 무조건적인 사랑의 기적 한바다 2005-11-24 3463
27 아득한 곳에서 올라오는 생명의 향기 2005-01-30 3462
26 그대 신을 알고자 하려거든 [레벨:7]한바다 2013-10-29 3457
25 마니뿌라 차크라와 힐링 그리고 복된 날 [레벨:7]한바다 2013-10-01 3448
24 붓다가 연꽃을 든 이유는 무엇인가? 2004-06-10 3442
23 희망의 무지개가 비추다 한바다 2004-10-15 3436
22 진리는 이 순간속에 있다 2004-06-12 3432
21 숨결속에 생명의 환희가 피어나고 2004-04-02 3416
20 선에 대한 강의 2005-11-27 3408
19 미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2005-10-19 3406
18 연아에게 바치는 시-소치 폐막식에 [레벨:7]한바다 2014-02-26 3404
17 문화의 축제 한바다 2004-09-26 3306
16 무지와 고생 [레벨:7]한바다 2014-07-31 3298
15 퍼펙 타이밍-온전한 시간. 절묘한 만남 [레벨:7]한바다 2013-09-27 3245
14 나날의 삶이 곧 종교인 것을 [레벨:7]한바다 2013-10-29 3196
13 남을 돕는 것 [레벨:7]한바다 2013-09-16 3182
12 내년 여름에는 씨에스타가 필요할 것이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3152
11 가을 하늘이 맑아서.... [레벨:7]한바다 2013-09-27 3105
10 고대 그리스의 지혜 [레벨:7]한바다 2013-09-16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