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타오 가족 여러분 따듯한 마음으로 성탄일을 맞이하고 계시겠지요.
다사다사난한 한 해 였지만 오늘 만이라도 만사 놓아버리고 며칠만큼만이라도
모두들 사랑과 기쁨 감사가 충만한 가운데 보내시길..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온 것은 곧
진정한 행복은 에고가 아니라
감사와 놓아버림과 받아들임의
마음에서 오는 것임을
일깨우기 위함입니다.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혹 가을에 쓸쓸함을 느낀다면
철학의 의무
찾는 그것이 여기 있다
그대는 누구인가
어떤 기적
가을이 온다
레몬 명상
알차게 열매맺고 평화 누리는 한가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