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철학의 의무

조회 수 3001 추천 수 0 2013.09.16 09:26:55
[레벨:7]한바다 *.134.18.204

 

참된 자신을 알게 해주는 지혜라야

진정한 지혜라 할 자격이 있다.

 

철학이 사람들 자신을 알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인간을 결코 도울 수 없다.

괜히 해골만 아프게 할 뿐이다.

그런 철학은 사라져야 한다.

 

철학은 인간 자신을 이해하게 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근본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그것이 철학의 의무이다.

 

행복은 그곳에서 꽃피어난다.

지금 우리가 불행한다면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happytao.com/xe/423953/c45/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69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레벨:7]한바다 2013-10-31 3906
468 그대 신을 알고자 하려거든 [레벨:7]한바다 2013-10-29 3429
467 나날의 삶이 곧 종교인 것을 [레벨:7]한바다 2013-10-29 3161
466 사랑에 대하여 [레벨:7]한바다 2013-10-24 3497
465 영원의 배를 타기에 앞서 [레벨:7]한바다 2013-10-24 3527
464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레벨:7]한바다 2013-10-24 3596
463 별이 된 너 [레벨:7]한바다 2013-10-04 3537
462 마니뿌라 차크라와 힐링 그리고 복된 날 [레벨:7]한바다 2013-10-01 3418
461 혹 가을에 쓸쓸함을 느낀다면 [레벨:7]한바다 2013-09-27 3020
460 가을 하늘이 맑아서.... [레벨:7]한바다 2013-09-27 3074
459 퍼펙 타이밍-온전한 시간. 절묘한 만남 [레벨:7]한바다 2013-09-27 3211
458 고대 그리스의 지혜 [레벨:7]한바다 2013-09-16 3035
» 철학의 의무 [레벨:7]한바다 2013-09-16 3001
456 남을 돕는 것 [레벨:7]한바다 2013-09-16 3145
455 찾는 그것이 여기 있다 [레벨:7]한바다 2013-09-16 2952
454 내년 여름에는 씨에스타가 필요할 것이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3115
453 가을이 온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2814
452 레몬 명상 [레벨:7]한바다 2013-08-23 2773
451 어떤 기적 [레벨:7]한바다 2013-08-23 2840
450 깨달음은 나이가 없다 [레벨:7]한바다 2013-02-21 4585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