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고 있지만
앞으로 내년부터는 여름낮에는 낮잠을 좀 자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낮에 너무 일을 많이 하거나 돌아다니면
기운을 다 소진해버릴 수 있다. 그러면 병든 닭처럼 된다.
열대지방이나 동남아같은 곳에서 여름에 돌아니면 엄청나게 지친다. 꼭 병이 든것처럼 기운빠진다.
그러나
한숨 자고 나면 괞찬다. 이것이 씨에스타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여름에 안자도 되었지만 앞으로 전국민의 건강을 위해 여름에
낮잠자는 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
여름의 더위는 극양이고 낮에 일하는 것은 양기를 많이 소모한다.
그래서 잠자는 음적 활동이 필요하다. 이것이 도가의 균형잡힌 삶
중용의 또다른 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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