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찾아 헤메는 그것은 바로 여기 있다.
바깥에서 얻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영원한 만족을 주지는 못한다.
어떠한 물건도 어떠한 사람도. 심지어 신이라 할지라도.
영원한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은 종국에는
그대 자신이다. 그대의 근원, 그대의 바탕이다.
그대가 찾는 깨달음도 신도 영원한 행복도
그대 자신의 근원 그것과 만날 때 그것과 하나될 때만
발견된다
그 근원속에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고 평화가 있다.
그것은 그대와 둘이 아니다.
어떻게 그것을 만날 것인가.
그것과 하나가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