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조회 수 3611 추천 수 0 2013.10.24 12:10:29

참 날씨도 좋은 가을이다. 가을 향기가 바깥에도 집안에도 가득하다.

이 좋은 가을에 나는 하루종일 집안에 안자 칼릴 지브란을 번역하고

있다....

 

며칠전부터 시작했는데  시작부분이 영원을 향해 떠나기전 알무스타파가

사색하는 내용이 쓸쓸하기도 하고 아름다운 글이라 문득 법현 그 존재됨과 심정이 함께

느껴져 눈물 흘렸다. 출판사에 넘기지 전 우선 올려본다.  아직 교정도 하지 못했지만..

여러분에 대한 가을 선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9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바다 2005-07-05 3535
468 고통을 자비와 평화로 바꾸기 한바다 2005-12-24 3536
467 깨달음의 할아버지 2004-04-02 3539
466 왜 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하는가? 2004-09-26 3541
465 상생의 시대를 바란다 한바다 2004-04-16 3542
464 영원의 배를 타기에 앞서 [레벨:7]한바다 2013-10-24 3542
463 별이 된 너 [레벨:7]한바다 2013-10-04 3543
462 늘 새로운 오늘이기에 [레벨:7]한바다 2014-01-02 3572
461 순수의식의 영묘함이 담아서 2004-09-26 3577
460 요가는 과학이자 예술 2004-09-26 3579
459 버지니아 방문후기 2006-03-28 3583
458 For Yuna Kim [레벨:7]한바다 2014-02-26 3591
457 Buddha's smile [레벨:7]한바다 2014-06-03 3594
456 부활절날의 체험-사랑의 숨결 한바다 2004-04-12 3598
455 세계 문화 오픈에 참가하고 느낀 점 한바다 2004-09-26 3603
454 먹지 않고도 낳는 힘의 기적 2005-11-19 3603
453 생명의 탯줄을 찾아서 한바다 2005-12-03 3606
452 미국 뉴욕 방문 예정 2005-09-16 3610
»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레벨:7]한바다 2013-10-24 3611
450 진정한 자신이 되는 길-해피타오 한바다 2006-02-27 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