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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 내 마음의 스승님들

조회 수 5851 추천 수 0 2012.05.15 13:58:50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일들이 많은 감정들과 생각들이

내면의 우주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들은 갔지만 가지 않았다.

내안에 내 내면의 하늘에 독특한 메시지와 가르침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 메시지들은 이름없지만

더 큰 나를 이루는 피와 영양분이 되어

지금도 내속을 흐르고 있기에.....


오늘의 나는 바로 그분들이 있기에 있을 수 있는 것...

어떤 말로도 그 감사함을 다 전할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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