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많은 일들이 많은 감정들과 생각들이
내면의 우주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들은 갔지만 가지 않았다.
내안에 내 내면의 하늘에 독특한 메시지와 가르침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 메시지들은 이름없지만
더 큰 나를 이루는 피와 영양분이 되어
지금도 내속을 흐르고 있기에.....
오늘의 나는 바로 그분들이 있기에 있을 수 있는 것...
어떤 말로도 그 감사함을 다 전할수는 없을 것이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영화 신기전을 보고 난 소감문
유명인사들의 자살을 개탄한다
문화가 그립다
비나리는 종로구 원서동
지만 씨에게 보냈던 답글
* 새해인사
미 대통령 오바마 당선의 의미
온전함의 가능성에 대하여
* 사랑을 가르쳐준 새빛넝쿨
행동의 가르침
예수의 길, 붓다의 길
올해는 더욱 빛으로 충만하고 큰 열매 맺는 ...
옛편지를 읽고서
사랑과 미움의 교향곡
* "출판 기념회" 한바다 선생님 메세지 녹취록
가슴의 소리-일본 대지진이 우리에게 주는 것
내 속에 또다른 나가 있다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가신
무더운 날씨지만 건강 행복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