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작은 방을 쓸었다 . 텅빈 방 사이로 고요가 흐른다
그리고 밖을 보았더니 밝은 햇빛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 기쁨과 평화가 살아흐른다
일상생활속의 경외감
이 참 좋다
어제 작은 대담을 나누었던 종교적인 마음
홀로있는 이 마음이 누리고 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영화 신기전을 보고 난 소감문
유명인사들의 자살을 개탄한다
비나리는 종로구 원서동
문화가 그립다
지만 씨에게 보냈던 답글
* 새해인사
미 대통령 오바마 당선의 의미
온전함의 가능성에 대하여
* 사랑을 가르쳐준 새빛넝쿨
행동의 가르침
예수의 길, 붓다의 길
올해는 더욱 빛으로 충만하고 큰 열매 맺는 ...
옛편지를 읽고서
사랑과 미움의 교향곡
* "출판 기념회" 한바다 선생님 메세지 녹취록
가슴의 소리-일본 대지진이 우리에게 주는 것
내 속에 또다른 나가 있다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가신
무더운 날씨지만 건강 행복 즐기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