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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앙 로즈-에디뜨 피아쁘의 일생

조회 수 7935 추천 수 0 2007.11.23 14:35:02
어제
법화와 햇님미소 그리고
선덕님과 함께 고난과 사랑 헤어짐등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면서
불후의 샹송들을 남기고 간 에디뜨 삐아프의
라비 앙 로즈(장미빛 인생)
를 보았다.
사랑했던 사람을 만났을 때의 벅찬 환희를
사랑의 찬가(l,hymne d.amour)

사랑의 상처와 피흘림을 메아 쿨빠
빠담 빠담 빠담 등으로....
그리고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
어쩔 수없이 헤어지고 말았을 때의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사 네 리앙)
등등..고통을 온몸으로 온가슴으로 토해내면서
승화시키는 모습에서 큰
아름다움을 느낀다.....
해피타오 도반 여러분
같이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샹송들-아다모의 눈이 나리네,
이브 몽땅의 고엽...앙리코 마시아의
추억의 솔렌자라 등을
인터넷을 통해서 밤새 듣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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