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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도무지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명상과 IT가 만나 대화를 합니다. 이 둘은 전제가 다르고 소통 방식도 다릅니다. 그런데 공유라는 전제에서 출발하니 대화를 넘어 풍성한 소통이 이뤄지는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히말라야 곳곳에서 만난 스승들의 고귀한 삶과, 깨달음의 지혜와, 기적과도 같은 신비한 경험과, 감동적이고 흥미진진한 일화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명상과 행동을 통합하여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파해온 한바다 선생님께서 깊디깊은 존재의 근원에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가져와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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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욱 빛으로 충만하고 큰 열매 맺는 한해가 되길
조회 수
8496
추천 수
0
2010.01.08 15:20:25
한바다
*.108.209.55
https://happytao.com/xe/41268
오랫만에 대구로 내려왔네요.
올해는 정초부터 눈이 많이 내렸네요...
나뭇가지에 솜사탕처럼 붙은 눈이 보기에는
참 좋은데....교통이 좀 불편했네요...
올해는 해피타오 가족모두에게 밝은 빛이 비치고
하는 일마다 결실이 주렁주렁 맺히는 한해가되길
빕니다.
마음공부 또한 깊이를 더하여 날로
삶이 기름지고 즐거워지며
나날이 감사하고
배우는 알찬
시간의 곡식
거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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