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 노랑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단

수정 삭제 조회 수 11757 추천 수 0 2002.06.20 12:01:05
한바다 *.108.209.55
오늘 새벽 꿈결속에 얼핏 보이는 것은 노랑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의
활약이 돗보인다. 기량이 뛰어난 이 선수단은 누구인가?

또한 지금까지 이승을 해온 팀 중에서 다시 한번의 승리를 이어줄 즉
3연승을 할 팀이 있다-그 팀은 누구인가? 아마 한국팀?!

11시 50분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져서 잠시 누워 있는 동안 의식이 까무려졌다.
그 상태에서 느껴진 것-독일과 브라질. 독일이 브라질을 이기지 못한다. 독일 선수들 중에서는 이렇다 할 선수가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09 알차게 열매맺고 평화 누리는 한가위 맞으세요 [레벨:7]한바다 2015-09-26 2528
508 레몬 명상 [레벨:7]한바다 2013-08-23 2762
507 가을이 온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2804
506 어떤 기적 [레벨:7]한바다 2013-08-23 2831
505 그대는 누구인가 [레벨:7]한바다 2015-12-09 2841
504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레벨:7]한바다 2014-12-25 2912
503 찾는 그것이 여기 있다 [레벨:7]한바다 2013-09-16 2946
502 철학의 의무 [레벨:7]한바다 2013-09-16 2994
501 혹 가을에 쓸쓸함을 느낀다면 [레벨:7]한바다 2013-09-27 3012
500 고대 그리스의 지혜 [레벨:7]한바다 2013-09-16 3024
499 가을 하늘이 맑아서.... [레벨:7]한바다 2013-09-27 3064
498 내년 여름에는 씨에스타가 필요할 것이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3105
497 남을 돕는 것 [레벨:7]한바다 2013-09-16 3136
496 나날의 삶이 곧 종교인 것을 [레벨:7]한바다 2013-10-29 3155
495 퍼펙 타이밍-온전한 시간. 절묘한 만남 [레벨:7]한바다 2013-09-27 3197
494 무지와 고생 [레벨:7]한바다 2014-07-31 3263
493 문화의 축제 한바다 2004-09-26 3291
492 연아에게 바치는 시-소치 폐막식에 [레벨:7]한바다 2014-02-26 3345
491 미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2005-10-19 3394
490 선에 대한 강의 2005-11-27 3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