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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형제들이 있는 고향으로 내려와 있습니다다.

해피타오 가족 여러분들도 명절 맞으러 많이들 고향으로 또는 가족들과 함께

만나고 있겠지요. 

홀로 명절을 나는 분들께도 따듯한 미소를 보냅니다.

그분들을 위해 전화나 카톡으로 마음을 전하면 좋곘습니다.

한가위를 맞아  여러분들의 마음과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대추처럼  

열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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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차게 열매맺고 평화 누리는 한가위 맞으세요 [레벨:7]한바다 2015-09-26 2541
508 레몬 명상 [레벨:7]한바다 2013-08-23 2778
507 가을이 온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2820
506 어떤 기적 [레벨:7]한바다 2013-08-23 2848
505 그대는 누구인가 [레벨:7]한바다 2015-12-09 2852
504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레벨:7]한바다 2014-12-25 2926
503 찾는 그것이 여기 있다 [레벨:7]한바다 2013-09-16 2959
502 철학의 의무 [레벨:7]한바다 2013-09-16 3010
501 혹 가을에 쓸쓸함을 느낀다면 [레벨:7]한바다 2013-09-27 3028
500 고대 그리스의 지혜 [레벨:7]한바다 2013-09-16 3040
499 가을 하늘이 맑아서.... [레벨:7]한바다 2013-09-27 3077
498 내년 여름에는 씨에스타가 필요할 것이다 [레벨:7]한바다 2013-08-30 3118
497 남을 돕는 것 [레벨:7]한바다 2013-09-16 3148
496 나날의 삶이 곧 종교인 것을 [레벨:7]한바다 2013-10-29 3167
495 퍼펙 타이밍-온전한 시간. 절묘한 만남 [레벨:7]한바다 2013-09-27 3215
494 무지와 고생 [레벨:7]한바다 2014-07-31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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