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자신을 알게 해주는 지혜라야
진정한 지혜라 할 자격이 있다.
철학이 사람들 자신을 알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면
인간을 결코 도울 수 없다.
괜히 해골만 아프게 할 뿐이다.
그런 철학은 사라져야 한다.
철학은 인간 자신을 이해하게 해주어야 하고
그래서 근본을 일깨워주어야 한다.
그것이 철학의 의무이다.
행복은 그곳에서 꽃피어난다.
지금 우리가 불행한다면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알차게 열매맺고 평화 누리는 한가위 맞으세요
레몬 명상
가을이 온다
어떤 기적
그대는 누구인가
거룩한 이의 이름으로
찾는 그것이 여기 있다
철학의 의무
혹 가을에 쓸쓸함을 느낀다면
고대 그리스의 지혜
가을 하늘이 맑아서....
내년 여름에는 씨에스타가 필요할 것이다
남을 돕는 것
나날의 삶이 곧 종교인 것을
퍼펙 타이밍-온전한 시간. 절묘한 만남
무지와 고생
문화의 축제
연아에게 바치는 시-소치 폐막식에
미국에서 소식 전합니다.
선에 대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