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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s://happytao.com/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12point (7%), 레벨:7/30"){kind=icon}
한바다영웅심이 아니라
삶에 대한 희망과 의욕이었다.
그는 세상과의 단절로 지독한 고독속에
시달렸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한 '나'는 누구가 갖고 있다.
하지만 모든 좌절한 사람이 다 일을 저지르지는 않는다.
타인의 불행을 느낄 수 있는 가슴이 있다면...
연민심과 사랑의 근원인 가슴이 그에게는 왜 없었을까?
정화되지 않는 나라는 상념이 가슴의 양심을 가렸을 뿐이다.
정화되지 않는 나라는 상념은 집착과 절망을 낳고
절망이 살해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서...
가슴은 최악의 순간에 당신의
길을 바라잡아 주는 나침반이다.
그 길을 통하지 않고
자아를 순화할길 없다.
그는
가슴속의 무한공간
안으로 자살했어야 했다.
그랬으면 붓다가 되었을 터이다.
삶에 대한 희망과 의욕이었다.
그는 세상과의 단절로 지독한 고독속에
시달렸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한 '나'는 누구가 갖고 있다.
하지만 모든 좌절한 사람이 다 일을 저지르지는 않는다.
타인의 불행을 느낄 수 있는 가슴이 있다면...
연민심과 사랑의 근원인 가슴이 그에게는 왜 없었을까?
정화되지 않는 나라는 상념이 가슴의 양심을 가렸을 뿐이다.
정화되지 않는 나라는 상념은 집착과 절망을 낳고
절망이 살해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서..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어서...
가슴은 최악의 순간에 당신의
길을 바라잡아 주는 나침반이다.
그 길을 통하지 않고
자아를 순화할길 없다.
그는
가슴속의 무한공간
안으로 자살했어야 했다.
그랬으면 붓다가 되었을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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