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열정을 가지고 살았으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은가?

누구든 자신의 삶을 살아야한다.

누구든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

누구든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을 깊이 음미해보자.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가까운 사이가 되면 힘센(에고가 강한, 또는 열정이 강한) 사람이 주가 되어

에고가 약하거나 순수하거나 하는 사람은 어쩌다가

끌려다니는 삶을 살수가 있다.

끌려다니는 것도 실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가 그 삶을 좋아서 선택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희생자나 피해자 의식을 훈장처럼 달고 다니면 끄을음 섞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또다른 피해자의 경험을 하면서....이것은 건강한 관계가 아니다.


그런 관계라면 고유한 내면의 가능성을 꽃피울 수 없다.

유한 내면의 가능성이 꽃피지 않는다면

그대는 결코 행복다할 수도 없거니와

남을 도와줄수도 없다.

그러니 일찌감치 그런 관계는 끝내는 것이 좋으리라.



부디 자신의 삶을 살아라 .

그것이 우주를 꽃피우는 일이며 이타적인 삶이다.


부득히 상대방에 맞추어줄 수 밖에 없는 관계라면

적극적으로 자발적으로 그렇게 하라.

자발적으로 그렇게 함을 명심하라. 그렇지 못한다면 그 관계의

어두운 까르마는 자신의 몫으로 돌아오고

그대는 피해자의 경험만을 싶고 있게 될 것이다.


그대 마음에 깊은 울림이 울어나나올 수 있는

그런 만남을 위하여

그대의 삶을 헌신하라.

그것만이 가치있는 삶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9 삶의 가장 맥점에 명상이 2007-01-20 4455
328 행복한 성탄되시길 [레벨:7]한바다 2013-12-25 4462
327 별들이 된 존재를 떠올리며 [레벨:7]한바다 2007-04-20 4484
326 행복의 메시지 한바다 2003-06-04 4509
325 그대는 삶의 한가운데로 나오라 [레벨:7]한바다 2007-06-09 4511
324 또 하나의 섭리...뉴 헴프셔의 만남 [레벨:7]한바다 2007-10-21 4512
323 정화호흡법의 파워 한바다 2006-04-24 4526
322 쌍무지개가 축복해준 오프님-뉴욕 [레벨:7]관리자 2007-10-11 4533
321 만남 소통 그리고 합일 그리고 꿈 [레벨:7]한바다 2012-05-12 4536
320 황토의 신비 한바다 2003-07-26 4537
319 깨어서 선택하는 행복 [레벨:7]한바다 2012-04-11 4543
318 수행은 [레벨:7]한바다 2007-07-06 4545
317 세상 전부를 사랑하는 길 한바다 2003-04-24 4551
316 그래 답은 생명이다 2004-10-27 4580
315 미스터 조에게 필요했던 것은 [레벨:7]한바다 2007-04-20 4589
» 끌려다니지 말고 생명의 자기의 고유한 삶을... [레벨:7]한바다 2014-06-03 4592
313 도가에서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레벨:7]한바다 2012-05-11 4594
312 깨달음은 나이가 없다 [레벨:7]한바다 2013-02-21 4598
311 청도 센타의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레벨:7]한바다 2007-08-16 4602
310 삶과 죽음을 너머서 [레벨:7]한바다 2007-05-08 4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