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otion Controler Right Corner
Promotion Bottom Right Corner
509

잊혀지지 않는 내 마음의 스승님들

조회 수 5877 추천 수 0 2012.05.15 13:58:50
[레벨:7]한바다 *.63.134.2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일들이 많은 감정들과 생각들이

내면의 우주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들은 갔지만 가지 않았다.

내안에 내 내면의 하늘에 독특한 메시지와 가르침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 메시지들은 이름없지만

더 큰 나를 이루는 피와 영양분이 되어

지금도 내속을 흐르고 있기에.....


오늘의 나는 바로 그분들이 있기에 있을 수 있는 것...

어떤 말로도 그 감사함을 다 전할수는 없을 것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s://happytao.com/xe/293817/5ef/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9 행복한 설연휴를 맞이하세요 2005-02-04 3624
448 명상은 모든 것을 포용하는 마음이다 2005-11-16 3635
447 뉴저지 강연회 후기 2006-04-18 3637
446 그대가 있음에 2006-02-13 3646
445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2005-09-16 3647
444 산과 들이 흰눈에 감싸였는데.... 한바다 2005-02-03 3662
443 만일 그대에게 눈이 없다면 2004-06-12 3677
442 우리가 변형시켜야 할 것들 한바다 2005-12-24 3683
441 그 때 하늘이 열리고 2004-10-14 3687
440 사랑은 그대보다 큰 곳에서 2005-12-15 3687
439 이름지을 수 없는 존재 한바다 2003-10-25 3688
438 지금 깨어있는 가슴이 밝은 미래를 열도록 하라 2005-11-28 3689
437 평화로운 크리스마스 되십시요 한바다 2005-12-25 3690
436 어떤 감동 2005-11-17 3691
435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2004-06-23 3692
434 행복원고를 다 끝내고 나서 2005-12-14 3692
433 최고의 가르침은 무엇인가 2004-09-26 3695
432 변형의 과정 중 웃음과 눈물이 따른다 한바다 2005-11-20 3695
431 이 세상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2005-12-15 3697
430 명상은 그 냥 쉬는 것이다 한바다 2004-06-19 370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