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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가신

조회 수 8447 추천 수 0 2009.08.23 11:14:35

고 김대중대통령님의 서거를 온국민과 함께 애도합니다.
고단했던 삶 마감하고 이제 편안히 잠드십시요
빛과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한해에 두분의 대통령을 잃어버리는 그런 상황이 오질
않길 많은 사람들이 바랬었지만 일은 일어났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격동했던 한국사의 흐름에서  큰 족적을 남기며 자신의 소명을 다하시고 가셨다.  목숨이 오가는 고난을 뚫고 민주화운동을 성취시켰고 아이엠에프 상황을 잘 극복하도록 이끌었다. 동서화해 남북대화재개 등의 평화운동의 업적을 세계에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상의 수상자가 되었다.

큰 이들의 생사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서곡인가. 근래에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던 많은 분들이
물질계의 삶을 마감하고 또다른 차원으로 올라갔다.

거대한 세계사적 섭리의  오묘한 흐름이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닐 것이다.

클린턴의 방북, 현정은 님의 방북에 이어
정말 오랫만에
북한의 조문단이 서울로
왔다.
그리고 청화대로 간다고 한다.


큰 사람은 태어남에 세상에 빛을 주고
죽음마저도 화해와 평화의
선물로 남기고 간다.

우리 모두 자기가 있는 곳에서
조금이라도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우리의 작은 배려가
따듯한 손길과 웃음이
우리의 작은
행동이 오는 세상을 더 밝아지게 한다면
그런 곳에 희망의 불길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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