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도 나무도 흔치 않고 먼지만 나는 곳에서 버티다
한국으로 돌아오 보니
느낀 점은 우리나라가 너무나 깨긋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녹색 푸르런 강산의 아름다움이
피부로 바로 들어온다
온몸으로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구나....
아 나를 길러준 것은 바로 이 땅의 물과 풀과 나무였구나
그리고 이 땅의 문화와 정신이었구나
가끔은 험난한 곳에서 고생할 필요도 있구나
이렇게 가꾸어준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드린다...
승리의 사인
참으로 아쉽습니다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차크라 각성을 위한 언어수련
* 새해에 드리는 글
* 오직 자비만이 자유이다.
인생은 이슬 한방울
자각이란
엄청난 재앙과 큰 일에 대한 진리적 태도
* 월드컵이 열어줄 새로운 시대
마음은 생각과 같은가 다른가
업식체와 법신체의 지각 차이
한국에 돌아와서 느낀 것은
한 사람을 지혜롭게 사랑하는 것은
맑은 차처럼 향기로운 한가위 맞으소서
있는 그대로 완전하다
서울의 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열망-새 대통령의 취임...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말의 뜻
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