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에게 다가와 속삭이시네
그 분이 나를 깨우셨네
나를 사랑한다 하시네...
나를 용서한다 하시네...
나를 믿어준다 하시네...
하나님 나에게 다가와 가슴을 깨우시네
잘못된 것은 없다네
인식의 교정은 모든 것을 근원으로 환원시킨다네
죄와 두려움이 거할 수 없는
영원한 사랑의 시간 속으로 나를 데려가시네
하나님 가슴에서 속삭이시네
두려워 말라고,
나와 함께 있으라고,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하시네...
내게 속삭이는 하나님,
나를 통해 음식을 드시네,
나를 통해 세상을 보시네,
나를 통해 사랑 하시네
내 안에 존재하시네
...AUM...
일여님..감격스럽네요. 그 느낌 저도 함께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