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오랫동안 해피타오에 헌신하고 구도에 정진하였던
태연님의 아버님께서 오늘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가족들의 슬픔을 다 위로할 수 없겠지만
태연 덕정님과 인연지었던 많은 분들과 함께 맑은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영께서 이 세상의 모든 인연들을 놓으시고
해탈의 큰 빛으로 들아가시길 빕니다.
전주 뉴타운 장례식장 301호
tel 010 9060 0176
November 23, 2018 *.251.13.139
멀리서... 마음을 다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연님과 가족 모두에
신의 보살핌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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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마음을 다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연님과 가족 모두에
신의 보살핌이 함께 하시길....